"한글로 7,000개 언어를 읽는다"

“한글로 7,000개 언어를 읽는다” 세종대왕의 582년 전 설계, 현대 언어학과 만나다 WIA(세계인증산업협회)가 한글로 모든 언어의 발음을 표기할 수 있다는 WIHP(WIA 국제한글음운체계)를 공개했다. 가장 많이 받는 질문과 의심들에 대한 답변을 정리했다.  [세종대왕과 IPA와의 연결]   Q1. “7,000개 언어를 한글로?” 과장 아닌가요? A. 비밀은 IPA(국제음성기호)에 있다. 1888년 언어학자들이 만든 IPA는 인간이 발음할 수 있는 모든 소리를 약 … 더 읽기

[역사는 살아있다 – 고조선 편] 제14화: 한나라와의 전쟁 – 왕검성 공방전

[역사는 살아있다 – 고조선 편] 제14화: 한나라와의 전쟁 – 왕검성 공방전 古 THE KOREAN TODAY 역사는 살아있다   고조선 편 제14화: 한나라와의 전쟁 – 왕검성 공방전 “2025년 오늘, 한반도에 전쟁의 먹구름이 드리우면 우리는 무엇을 떠올리는가.” 기원전 109년 가을, 당대 동아시아 최강대국 한나라의 육군 5만과 수군 7천이 고조선을 향해 진군했다. 2,225년을 이어온 한반도 최초의 국가가 생사의 … 더 읽기

2025 원주시민 송년콘서트, 연말 밤 치악체육관서 무료 공연

2025 원주시민 송년콘서트가 연말 마지막 날 시민들과 함께 특별한 시간을 만든다. (재)원주문화재단은 오는 12월 31일 수요일 오후 9시, 치악체육관에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송년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5년을 음악으로 마무리하고, 새로운 해를 희망 속에 맞이하자는 취지로 기획됐다.   이번 송년콘서트는 한 해 동안의 피로와 근심을 내려놓고 시민들이 함께 공감하고 소통하는 힐링의 무대로 … 더 읽기

[역사는 살아있다 – 고조선 편] 제15화: 한사군의 설치 – 고조선 이후의 한반도

[역사는 살아있다 – 고조선 편] 제15화: 한사군의 설치 – 고조선 이후의 한반도 古 THE KOREAN TODAY 역사는 살아있다   고조선 편 제15화: 한사군의 설치 – 고조선 이후의 한반도 2,225년의 역사가 끝나는 순간, 새로운 시대가 시작되었다. 기원전 108년, 왕검성이 함락되고 고조선이 멸망한 그 자리에 한나라가 세운 것은 4개의 군현, 한사군이었다. 낙랑군, 진번군, 임둔군, 현도군. 이 네 … 더 읽기

직업별 맞춤 보험 설계

직업별 맞춤 보험 설계 – 위험도에 따른 선택, 나의 직업 특성 반영 ✍️ 이유정 MBA ⏱️ 10분 읽기 “저는 사무실에서 일하는데요, 친구는 건설현장에서 일해요. 근데 왜 친구 보험료가 저보다 훨씬 비싼 거예요?” 같은 나이, 같은 성별인데 직업이 다르면 보험료가 2배 이상 차이 나기도 합니다. 보험회사는 직업을 ‘위험등급’으로 분류해 보험료를 차등 적용하기 때문입니다. 오늘은 각 직업별로 … 더 읽기

[역사는 살아있다 – 고조선 편] 제16화: 고조선의 후예들 – 부여와 고구려의 탄생

[역사는 살아있다 – 고조선 편] 제16화: 고조선의 후예들 – 부여와 고구려의 탄생 古 THE KOREAN TODAY 역사는 살아있다   고조선 편 제16화: 고조선의 후예들 – 부여와 고구려의 탄생 기원전 108년, 왕검성이 함락되던 그날. 고조선의 역사는 끝났지만, 고조선인의 이야기는 끝나지 않았다. 2,225년 동안 동아시아 북방을 지배했던 고조선이 한나라 군대에 무너졌다. 그러나 역사의 불씨는 꺼지지 않았다. 수십만 … 더 읽기

가족음악극 크리스마스 캐럴, 연말을 따뜻하게 채우는 무대의 힘

  가족음악극 크리스마스 캐럴은 연말이면 자연스럽게 떠오르는 공연 중 하나다.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무대로, 음악과 연기가 조화를 이루며 세대 간 공감의 시간을 만든다. 이번 시즌 무대에 오르는 가족음악극 크리스마스 캐럴은 고전 이야기의 감동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관객들에게 따뜻한 메시지를 전한다.    [코리안투데이]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연말 대표 공연, 가족음악극 … 더 읽기

정책자금 컨설팅, 조언은 허용되지만 ‘결과에 영향’ 주는 순간부터는 명백한 위법

  정책자금을 신청하는 과정에서 기업 외부인이 심사에 영향을 미치는 행위는 ‘제3자 개입’으로 간주되며, 정부는 이를 명확히 불법으로 규정하고 있다. 최근 수백억 원대의 불법 컨설팅 사건이 전국적으로 확산되며, 제도의 허점을 파고든 브로커들의 개입 실태가 드러나고 있다. 이에 따라 정부는 단순 자문과 불법 개입을 구분 짓는 기준을 공개하고, 기업들에게 명확한 판단 잣대를 제시하고 있다. 정부와 금융기관이 정의하는 … 더 읽기

원주시 문화정책 콘체르토 성료, 시민 참여 문화도시 모델 주목

원주시 문화정책 콘체르토가 지난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상지대학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전국 기초자치단체의 문화정책을 공유하고 우수 사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문화 행정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원주시는 행사를 후원하며 문화도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알렸다.   이번 대회는 강원특별자치도경제진흥원과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공동 주최했으며, 전국 84개 시군구에서 공직자와 관계자 600여 명이 참석했다. ‘문화와 … 더 읽기

갈등이 아닌 대화로 나라를 지키는 시민의 힘

  이 글은 대한민국의 미래를 걱정하는 시민들의 불안과 분노가 한데 섞여 표현된 장문의 호소문입니다. 그러나 정치적 비난과 적대적 표현은 사회적 갈등을 증폭시킬 위험이 있으며, 건강한 민주주의는 서로 다른 의견을 듣고 토론하며 공동체를 지키는 태도에서 시작됩니다. 나라의 미래를 위해 필요한 것은 혐오가 아니라 참여, 분열이 아니라 책임 있는 시민정신임을 기억하게 하는 메시지로 재구성했습니다.    [코리안투데이] 머릿돌56.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