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개그 프로그램 개그콘서트의 레전드 코너 ‘삐꾸와 친구들’이 겨울방학을 맞아 특별 공연으로 관객을 찾아온다. 오랜 시간 사랑받아온 캐릭터들이 다시 무대에 오르며 가족 단위 관객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 [코리안투데이]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웃음 폭발 개그콘서트, 삐꾸와 친구들의 귀환 © 김현수 기자 |
이번 공연의 초점 키프레이즈는 삐꾸와 친구들이며, 공연은 개그콘서트의 대표 코너들을 집대성한 무대로 구성된다. <개그콘서트 오스트칼로비콰스>, <개그콘서트 봉숭아학당>, <개그콘서트 황해2025> 등의 다양한 에피소드가 선보일 예정이다.
출연진에는 개그계의 실력파 이종훈, 정범균, 윤형빈, 오민우, 장현욱 등이 포진해 있으며, 이들이 다시 한 무대에 서는 것만으로도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공연은 2026년 1월 3일부터 1월 31일까지 총 6회 예정되어 있으며, 매 공연은 오후 3시와 5시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장소는 윤형빈소극장이다.
겨울방학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으로 기대를 모으는 삐꾸와 친구들은 추억과 신선함을 모두 갖춘 공연이다. 특히 <개그콘서트 봉숭아학당>은 중장년층에게 익숙한 웃음을 선사하고, <황해2025>는 시사풍자와 미래 상상력이 결합된 구성으로 젊은 관객에게도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
예매는 NOL인터파크와 네이버예약을 통해 가능하며, 관련 정보는 인터파크 티켓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연 문의는 02-6383-1003으로 하면 된다.
이 공연은 웃음을 통해 가족 간의 유대를 강화하고, 세대를 아우르는 콘텐츠로서의 가치를 다시금 확인시켜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현장 개그의 진수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이기에 평소 개그콘서트 팬이라면 놓쳐서는 안 될 무대다.
삐꾸와 친구들이라는 키프레이즈가 상징하는 바처럼, 이번 겨울방학에는 ‘삐꾸’와 그 친구들이 관객의 웃음을 책임질 예정이다. 단순한 공연을 넘어, 웃음을 통한 힐링과 세대공감의 장이 될 이번 무대에 많은 이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 김현수 기자: incheoneast@thekoreantoday.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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