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창앤필, 합리적 가격으로 디자인·인테리어 시장 공략

 

디자인 및 인테리어 업계에서 (주) 창앤필이 가성비를 앞세워 시장에서 입지를 다지고 있다. 창앤필은 ‘애드올’, ‘포토판다’, ‘포토스크린’, ‘창애드’ 등 네 가지 브랜드를 운영하며, 각각의 분야에서 경쟁력 있는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주) 창앤필, 합리적 가격으로 디자인·인테리어 시장 공략

 [코리안투데이] (주)창앤필, 운영 브랜드 홈페이지 사진 © 안종룡 기자

‘애드올’은 인쇄·제작·디자인 전문 브랜드로, 전단지와 판촉물 등 자영업자들에게 필수적인 홍보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한다. ‘포토판다’는 ‘포스터에 세상을 담다’라는 슬로건 아래, 인테리어 및 애니메이션, 영화, 연예인 포스터 등 다양한 디자인의 포스터를 선보이며 트렌드를 주도하고 있다.

 

‘포토스크린’은 실사 및 디자인 롤스크린을 저렴한 가격에 제공하는 브랜드로, 소비자들이 개성 있는 인테리어를 손쉽게 완성할 수 있도록 돕는다. ‘창애드’는 블라인드와 커튼을 주력으로 하는 브랜드로, 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직접 제품을 선보이며 신뢰를 쌓아가고 있다.

 

창앤필 관계자는 “소비자들에게 질 좋은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는 것이 우리의 강점”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제품군을 개발해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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