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구는 지역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을 위해 K-뷰티 베트남 시장개척단을 파견했습니다.
이번 개척단에는 주요 화장품 제조업체 6곳을 포함한 15개 기업이 참여하여, 급성장하는 베트남 화장품 시장을 목표로 판로 개척을 모색합니다.
남동구 관계자는 “K-뷰티의 경쟁력을 앞세워 동남아시아 시장 진출을 활성화하겠다”라고 밝혔습니다.
By 코리안투데이 성북
인천 남동구는 지역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을 위해 K-뷰티 베트남 시장개척단을 파견했습니다.
이번 개척단에는 주요 화장품 제조업체 6곳을 포함한 15개 기업이 참여하여, 급성장하는 베트남 화장품 시장을 목표로 판로 개척을 모색합니다.
남동구 관계자는 “K-뷰티의 경쟁력을 앞세워 동남아시아 시장 진출을 활성화하겠다”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