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장애 시설: 이상과 현실 | 실버 브릿지 – 한중 노년문화 연결 프로젝트
무장애 시설: 이상과 현실한중 노인들이 경험하는 접근성의 차이, 그리고 미래 도시 설계의 방향
✍️ 박수진 지부장 ⏱️ 약 14분 읽기 실버 브릿지 제23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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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한중 무장애 도시 설계 비교]
한국에서는 지난 1월부터 장애인차별금지법 개정에 따라 배리어프리 무인정보단말기 의무 설치가 시행되었다. 두 나라 모두 무장애 환경 구축을 국가적 과제로 추진하고 있다. 그런데 같은 ‘무장애’를 말하면서도, 한국의 노인들과 중국의 노인들이 실제로 경험하는 현실은 얼마나 다를까? 이 글에서는 정책의 선언과 도시 현장의 괴리를 들여다본다.
📊 용어부터 다르다: 배리어프리 vs 무장애 vs 유니버설디자인혼란은 용어에서부터 시작된다. 배리어프리(Barrier-Free)는 1974년 UN 장애인생활환경 전문가회의에서 처음 제시된 개념으로, 장벽을 없앤다는 뜻이다. 한국에서는 이를 ‘무장애 설계’라고 번역한다. 하지만 더 포괄적인 개념인 유니버설디자인(Universal Design)은 장애인뿐 아니라 모든 사람, 즉 어린이, 임산부, 노약자 등 다양한 사용자를 고려한 설계를 의미한다.
중국의 상황은 더 복잡하다. 2022년 ‘무장애환경건설법’이 발효되었지만, 현장에서의 구현은 여전히 초기 단계다. 중국 정부는 2025년까지 110만 가구의 어려운 가정에 무장애 개조를 지원할 계획이지만, 도시 공공시설의 무장애화는 지역별 편차가 크다는 평가다.
- 2015년 ‘BF 인증’ 민간 건축에 적용 시작
- 2024년부터 유니버설디자인 가구 가이드북 개발·배포
- 2025년 배리어프리 키오스크 의무화 추진서울시 주도적 ‘무장애 관광도시’ 조성
- 2022년 ‘무장애환경건설법’ 정식 시행
- 2025년 110만 가구 무장애 개조 지원 계획도시별 무장애 환경 건설 조례 단계적 수립스마트시티 챌린지로 기술 기반 솔루션 시도

[이미지: 한중 무장애 정책 현황 및 추진 현황]
🌏 현실의 간극: 정책이 만나지 못하는 노인들한국: 선진적이지만 높은 기준의 부담한국의 무장애 정책은 겉으로는 선진적이다. 그러나 현장에서 만나는 현실은 다르다. 배리어프리 키오스크 의무화로 인한 소상공인의 부담이 심각한 상황이다. 2025년 1월부터 시행된 개정안에 따라 100인 미만 사업장도 배리어프리 무인정보단말기를 설치해야 하는데, 가격이 700만 원대로 높아 업소들이 법을 지키기를 꺼리고 있다.
또한 한국 등록 장애인은 전체 인구의 5.1% 수준인데, 모든 기기를 배리어프리로 설치해야 한다는 규정은 과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특히 테이블오더 같은 기기는 물리적으로 배리어프리 기준을 맞추기 어려워 업체들이 제품 개발에 나서지 못하고 있다.
중국: 야심찬 법은 현실로 구현되지 못하고중국의 상황도 복잡하다. 2022년 무장애환경건설법 시행 이후 정책상으로는 진전이 있지만, 도시-농촌, 1선 도시와 3-4선 도시 간 격차가 매우 크다. 상하이나 베이징 같은 대도시는 무장애 설시가 비교적 잘 구축되어 있지만, 소도시나 농촌은 여전히 기본 인프라가 부족하다.
특히 주목할 점은 2025년 4월 최고 법원과 최고 검찰청이 검찰 공익 소송을 통해 무장애 환경 건설 관련 사건 5,270건을 처리했다는 것이다. 이는 법은 있지만 현장에서 제대로 지켜지지 않는 상황을 반영한다.
🇰🇷
한국선도적유니버설디자인 국제 대상 수상
민간 아파트 BF 인증 확산
[출처: 한국장애인개발원 2025]
vs
🇨🇳
중국급진적법적 강제성은 높지만
지역별 편차 심각
[출처: 중국 주택도시건설부 2025]
비교 항목
🇰🇷 한국
🇨🇳 중국출처정책 시작 시점
2015년 (BF 인증)
2022년 (법 시행)
공식 공시주요 접근성물리적 + 정보 접근성물리적 접근성 중심정책 문서시행 과제높은 기준으로 인한 부담지역별 편차 심각현장 조사
“
“무장애 환경은 총인구의 10%에는 필수적이고 40%에는 도움이 되는 사업이다. 즉, 배리어프리는 사회적 약자를 포함하여 사회 구성원 대다수에게 도움이 된다.”
– 서울연구원, 2019년 세계도시동향
💡 미래는 기술이다: 스마트 무장애 시설의 가능성
AI와 빅데이터가 만드는 맞춤형 무장애다행히 기술이 새로운 기회를 만들고 있다. 중국은 2025년 스마트시티 챌린지를 통해 무장애 기술 솔루션을 적극 모색 중이다. 예를 들어, 바이두의 자율주행차 ‘萝卜快跑(라보콰이파)’는 시각장애인을 위한 음성인식, 자동문 개폐, 촉각 디스플레이 등의 기능을 탑재하고 있다. 이는 2025년 인공지능 향선 글로벌 서밋에서 ‘인공지능 향선 우수 사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한국도 마찬가지다. 국립현대미술관이 2024년 도입한 배리어프리 키오스크는 높이 자동 조절, 어르신용 큰 글씨, 시각장애인용 음성 안내, 청각장애인용 수어 영상 등을 모두 탑재했다. 이렇게 기술과 디자인이 만날 때, 정책이 현실이 되기 시작한다.
💼 한국 기업의 중국 무장애 시장 진출 전략기술 기반 솔루션: 한국의 성숙한 배리어프리 기술을 중국의 대도시부터 보급. 스마트 무장애 시설, 맞춤형 내비게이션 앱 등.
현지화된 디자인: 중국 노인층의 특성(예: 스마트폰 사용 능력 편차)을 고려한 UI/UX 개발.
정부 협력: 중국 지방 정부의 무장애 조례 수립 과정에서 한국 기업의 자문과 기술 제공.
이중 시장 활용: 중국에서 검증된 기술을 한국의 규제 완화 추이에 맞춰 재설계하는 전략.
⚠️ 주의할 점들과도한 기준: 정책의 기준이 너무 높으면 현장에서의 저항이 크다. 실현 가능한 수준의 기준 설정이 중요.
지역 편차: 중국의 경우 대도시와 소도시의 격차가 크므로, 맞춤형 전략 필요.
비용 효율성: 소상공인의 부담을 고려한 저가형 솔루션 개발이 시장 확대의 열쇠.
법적 리스크: 중국의 정책이 급변할 수 있으므로 정치 리스크 관리가 필수.
✨ 2025년 무장애 시설의 새로운 기회스마트홈 기술: 노인 친화형 스마트홈 시스템이 중국 부유층 시장에서 높은 수요를 보임.
AI 기반 헬스케어: 무장애 환경과 건강관리를 통합한 솔루션 개발.
공공 인프라 프로젝트: 정부 주도 무장애 개조 사업에 한국 기술 공급.
교육 및 컨설팅: 무장애 설계 전문 교육으로 중국 설계사·건축가 대상 B2B 비즈니스.
🎯 마무리: 이상이 현실이 되는 순간한국과 중국의 무장애 정책은 서로 다른 길을 걷고 있다. 한국은 높은 기준으로 품질을 추구하지만, 현장의 부담이 크다. 중국은 야심찬 법을 수립했지만, 지역별 편차가 크다. 그러나 두 나라 모두 기술과 혁신이 이를 해결할 수 있다는 점을 인식하고 있다.
2025년은 무장애 환경이 더 이상 장애인만의 문제가 아니라, 모든 사람을 위한 사회적 과제로 인식되는 해가 될 것이다. 한국의 선진 기술과 중국의 거대 시장이 만날 때, 정책의 이상이 현실의 도시가 된다. 그곳에서 노인들은 더 이상 시설에 맞추지 않아도 된다. 시설이 노인들을 맞춘다.
다음 회차 예고: [다음 칼럼 주제 – 커뮤니티 서비스 비교]
한중 노인들의 일상을 지탱하는 커뮤니티 서비스, 누가 더 잘 준비되어 있을까요?
박박수진 지부장코리안투데이 구로 지부장
실버 브릿지 프로젝트 총괄
한중 노년문화 전문 칼럼니스트
110만 중국 2025년 무장애 개조 지원 가구출처: 중국 주택도시건설부 2025
5.1% 한국 등록 장애인 비율 (2023)
출처: 보건복지부 2025
5,270건 중국 2025년 무장애 공익 소송 건수출처: 중국 최고 법원·검찰청
700만 원 한국 배리어프리 키오스크 평균 가격출처: 중소벤처기업부 2025
2025년 무장애 시설 시장 진출, 준비되셨나요?
✓ 시장 기회: 중국 110만 가구 무장애 개조, 스마트 솔루션 수요 폭증
✓ 기술 전략: 한국의 선진 기술 중국 시장 현지화
✓ 정책 협력: 지방 정부 무장애 조례 수립 과정 참여
✓ 수익 모델: B2B 기술 공급 + 컨설팅 + 교육코리안투데이 특별기획 | 실버 브릿지(Silver Bridge) – 한중 노년문화 연결 프로젝트본 칼럼은 한중 노년문화에 대한 객관적 비교 분석을 제공하며, 특정 기업의 투자 판단을 대체할 수 없습니다.
구체적인 중국 시장 진출 전략은 전문가의 자문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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无障碍设施:理想与现实 | 实银 桥梁 – 韩中老年文化连接项目
💕💕
无障碍设施:理想与现实
韩中老年人经历的可达性差异与未来城市设计方向
✍️ 박수진 部长 ⏱️ 约 14分钟阅读 实银 桥梁 第23期
[韩中无障碍城市设计对比]
2025年2月,中国住建部发布了《进一步加强城市无障碍设施建设工作的通知》。
同月,韩国开始实施《残疾人差别禁止法》修订案,要求强制配置无障碍信息终端。两国都将无障碍环境建设作为国家重大课题来推进。但当两个国家都在谈论”无障碍”时,韩国老年人和中国老年人实际经历的现实差异有多大呢?本文通过数据和案例展示政策宣言与城市现场之间的鸿沟。
📊 从术语开始不同:无障碍通道 vs 通用设计
混淆从术语开始。Barrier-Free(无障碍通道)是1974年联合国残疾人生活环境专家会议首次提出的概念,意为消除障碍。在韩国,将其翻译为”无障碍设计”。但更全面的概念Universal Design(通用设计)不仅考虑残疾人,还考虑儿童、孕妇、老年人等所有用户的设计。
中国的情况更为复杂。2022年《无障碍环境建设法》生效,但现场实施仍处于初级阶段。中国政府计划到2025年为110万困难重度残疾人家庭提供无障碍改造支持,但城市公共设施的无障碍化存在明显的地区差异。
🇰🇷
韩国的方式
政策特点:
- 2015年开始对民间建筑应用’BF认证’
- 2024年开发·推广通用设计家具指南
- 2025年推进无障碍自助终端强制化
- 首尔主导构建’无障碍旅游城市’
🇨🇳
中国的方式
政策特点:
- 2022年《无障碍环境建设法》正式实施
- 2025年支持110万户无障碍改造计划
- 逐步制定各城市无障碍建设条例
- 智慧城市挑战赛中尝试技术解决方案
[图表:韩中无障碍政策现状与推进情况]
🌏 现实的鸿沟:政策未能覆盖的老年人
韩国:先进但标准过高
韩国的无障碍政策看似先进,但现场现实迥然不同。无障碍自助终端强制化对小商户的负担极大。根据2025年1月开始实施的修订案,100人以下的企业也必须安装无障碍自助终端,但价格高达700万韩元,导致许多商户不愿遵守法律。
此外,韩国注册残疾人仅占全人口的5.1%,却要求所有设备都配置无障碍功能,这被认为过于严苛。特别是在餐桌点餐等设备上,要达到无障碍标准在物理上很困难,导致企业放弃产品开发。
中国:雄心勃勃的法律难以落地
中国的情况也很复杂。《无障碍环境建设法》实施后政策有所推进,但城乡之间、一线城市与三四线城市的差距极大。上海、北京等大城市无障碍设施相对完善,但小城镇和农村地区仍缺乏基础设施。
值得关注的是,2025年4月,最高法院和最高检察院通过检察公益诉讼共处理5270件无障碍环境建设相关案件。这反映出法律存在但现场未得到有效执行的现状。
🇰🇷
韩国
领先
获国际通用设计奖
民间住宅BF认证普及
[出处:韩国障碍人开发院 2025]
vs
🇨🇳
中国
激进
法律强制力强但
地区差异严重
[出处:中国住建部 2025]
对比项目
🇰🇷 韩国
🇨🇳 中国
数据来源
政策启动时间
2015年(BF认证)
2022年(法律实施)
官方公告
主要可达性
物理+信息可达性
以物理可达性为主
政策文件
执行挑战
过高标准造成负担
地区差异严重
现场调查
“
“无障碍环境是总人口的10%必需项,对40%的人有帮助的事业。也就是说,无障碍是对包括社会弱势在内的大多数社会成员都有帮助的。”
– 首尔研究院,2019年世界城市动向
💡 未来在技术:智能无障碍设施的可能
AI和大数据创造定制化无障碍
幸运的是,技术正在创造新机遇。中国正积极通过2025年智慧城市挑战赛寻求无障碍技术解决方案。例如,百度自动驾驶车”萝卜快跑”配备了语音识别、自动开门、触觉显示等功能,专为视障人士设计。这辆车在2025年人工智能向善全球峰会上获得了”人工智能向善优秀案例奖”。
韩国也是如此。国立现代美术馆2024年引入的无障碍自助终端配备了自动高度调节、大字体、盲人语音导航和聋人手语视频等功能。当技术与设计结合时,政策才能变成现实。
💼 韩国企业进入中国无障碍市场的战略
- 技术解决方案:从一线城市开始推广韩国成熟的无障碍技术。智能无障碍设施、定制导航应用等。
- 本地化设计:考虑中国老年人特点(如智能手机使用能力差异)开发UI/UX。
- 政府合作:在中国地方政府无障碍条例制定过程中提供咨询和技术。
- 双市场战略:在中国验证的技术,根据韩国监管放宽趋势重新设计。
⚠️ 需要注意的事项
- 过高标准:政策标准过高会导致现场阻力大。需要制定可实现的标准。
- 地区差异:中国大城市与小城镇差距大,需要量身定制的战略。
- 成本效益:考虑中小企业负担的低成本解决方案是市场扩张的关键。
- 法律风险:中国政策可能急剧变化,政治风险管理必不可少。
✨ 2025年无障碍设施的新机遇
- 智能家居技术:老年友好型智能家居系统在中国富裕阶层市场需求高。
- AI健康管理:整合无障碍环境与健康管理的解决方案开发。
- 公共基础设施项目:政府主导的无障碍改造项目中提供韩国技术。
- 教育咨询:为中国设计师和建筑师提供无障碍设计培训作为B2B商机。
🎯 结语:理想变成现实的时刻
韩国和中国的无障碍政策走的是不同的路。韩国以高标准追求品质,但现场负担大。中国制定了雄心勃勃的法律,但地区差异明显。然而,两国都认识到技术和创新可以解决这些问题。
2025年将是无障碍环境不再是残疾人问题,而成为全社会共同课题的一年。当韩国的先进技术与中国的庞大市场相遇时,政策的理想就会变成现实的城市。在那里,老年人不再需要适应设施,而是设施为老年人服务。
下期预告: [下期栏目主题 – 社区服务对比]
支撑韩中老年人日常生活的社区服务,谁准备得更充分呢?
박박수진 部长
코리안투데이 구로 지부장
实银 桥梁项目总体协调
韩中老年文化专业栏目作家
110万 中国2025年无障碍改造支持家户
出处:中国住建部 2025
5.1% 韩国登记残疾人比率(2023)
出处:保健福祉部 2025
5270件 中国2025年无障碍公益诉讼案件
出处:中国最高法院·最高检察院
700万 韩国无障碍自助终端平均价格
出处:中小风险企业部 2025
2025年无障碍设施市场进入,准备好了吗?
✓ 市场机遇: 中国110万户无障碍改造,智能解决方案需求爆炸
✓ 技术战略: 韩国先进技术中国市场本地化
✓ 政策合作: 参与地方政府无障碍条例制定过程
✓ 利润模式: B2B技术供应+咨询+培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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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 아파트 BF 인증 확산
[출처: 한국장애인개발원 2025]
지역별 편차 심각
[출처: 중국 주택도시건설부 2025]
| 비교 항목 | 🇰🇷 한국 | 🇨🇳 중국출처정책 시작 시점 | 2015년 (BF 인증) | 2022년 (법 시행) | 공식 공시주요 접근성물리적 + 정보 접근성물리적 접근성 중심정책 문서시행 과제높은 기준으로 인한 부담지역별 편차 심각현장 조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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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장애 환경은 총인구의 10%에는 필수적이고 40%에는 도움이 되는 사업이다. 즉, 배리어프리는 사회적 약자를 포함하여 사회 구성원 대다수에게 도움이 된다.”
– 서울연구원, 2019년 세계도시동향
💡 미래는 기술이다: 스마트 무장애 시설의 가능성
AI와 빅데이터가 만드는 맞춤형 무장애다행히 기술이 새로운 기회를 만들고 있다. 중국은 2025년 스마트시티 챌린지를 통해 무장애 기술 솔루션을 적극 모색 중이다. 예를 들어, 바이두의 자율주행차 ‘萝卜快跑(라보콰이파)’는 시각장애인을 위한 음성인식, 자동문 개폐, 촉각 디스플레이 등의 기능을 탑재하고 있다. 이는 2025년 인공지능 향선 글로벌 서밋에서 ‘인공지능 향선 우수 사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한국도 마찬가지다. 국립현대미술관이 2024년 도입한 배리어프리 키오스크는 높이 자동 조절, 어르신용 큰 글씨, 시각장애인용 음성 안내, 청각장애인용 수어 영상 등을 모두 탑재했다. 이렇게 기술과 디자인이 만날 때, 정책이 현실이 되기 시작한다.
💼 한국 기업의 중국 무장애 시장 진출 전략기술 기반 솔루션: 한국의 성숙한 배리어프리 기술을 중국의 대도시부터 보급. 스마트 무장애 시설, 맞춤형 내비게이션 앱 등.
현지화된 디자인: 중국 노인층의 특성(예: 스마트폰 사용 능력 편차)을 고려한 UI/UX 개발.
정부 협력: 중국 지방 정부의 무장애 조례 수립 과정에서 한국 기업의 자문과 기술 제공.
이중 시장 활용: 중국에서 검증된 기술을 한국의 규제 완화 추이에 맞춰 재설계하는 전략.
⚠️ 주의할 점들과도한 기준: 정책의 기준이 너무 높으면 현장에서의 저항이 크다. 실현 가능한 수준의 기준 설정이 중요.
지역 편차: 중국의 경우 대도시와 소도시의 격차가 크므로, 맞춤형 전략 필요.
비용 효율성: 소상공인의 부담을 고려한 저가형 솔루션 개발이 시장 확대의 열쇠.
법적 리스크: 중국의 정책이 급변할 수 있으므로 정치 리스크 관리가 필수.
✨ 2025년 무장애 시설의 새로운 기회스마트홈 기술: 노인 친화형 스마트홈 시스템이 중국 부유층 시장에서 높은 수요를 보임.
AI 기반 헬스케어: 무장애 환경과 건강관리를 통합한 솔루션 개발.
공공 인프라 프로젝트: 정부 주도 무장애 개조 사업에 한국 기술 공급.
교육 및 컨설팅: 무장애 설계 전문 교육으로 중국 설계사·건축가 대상 B2B 비즈니스.
🎯 마무리: 이상이 현실이 되는 순간한국과 중국의 무장애 정책은 서로 다른 길을 걷고 있다. 한국은 높은 기준으로 품질을 추구하지만, 현장의 부담이 크다. 중국은 야심찬 법을 수립했지만, 지역별 편차가 크다. 그러나 두 나라 모두 기술과 혁신이 이를 해결할 수 있다는 점을 인식하고 있다.
2025년은 무장애 환경이 더 이상 장애인만의 문제가 아니라, 모든 사람을 위한 사회적 과제로 인식되는 해가 될 것이다. 한국의 선진 기술과 중국의 거대 시장이 만날 때, 정책의 이상이 현실의 도시가 된다. 그곳에서 노인들은 더 이상 시설에 맞추지 않아도 된다. 시설이 노인들을 맞춘다.
다음 회차 예고: [다음 칼럼 주제 – 커뮤니티 서비스 비교]
한중 노인들의 일상을 지탱하는 커뮤니티 서비스, 누가 더 잘 준비되어 있을까요?
박박수진 지부장코리안투데이 구로 지부장
실버 브릿지 프로젝트 총괄
한중 노년문화 전문 칼럼니스트
💼 한국 기업의 중국 무장애 시장 진출 전략기술 기반 솔루션: 한국의 성숙한 배리어프리 기술을 중국의 대도시부터 보급. 스마트 무장애 시설, 맞춤형 내비게이션 앱 등.
⚠️ 주의할 점들과도한 기준: 정책의 기준이 너무 높으면 현장에서의 저항이 크다. 실현 가능한 수준의 기준 설정이 중요.
✨ 2025년 무장애 시설의 새로운 기회스마트홈 기술: 노인 친화형 스마트홈 시스템이 중국 부유층 시장에서 높은 수요를 보임.
2025년은 무장애 환경이 더 이상 장애인만의 문제가 아니라, 모든 사람을 위한 사회적 과제로 인식되는 해가 될 것이다. 한국의 선진 기술과 중국의 거대 시장이 만날 때, 정책의 이상이 현실의 도시가 된다. 그곳에서 노인들은 더 이상 시설에 맞추지 않아도 된다. 시설이 노인들을 맞춘다.
다음 회차 예고: [다음 칼럼 주제 – 커뮤니티 서비스 비교]
한중 노인들의 일상을 지탱하는 커뮤니티 서비스, 누가 더 잘 준비되어 있을까요?
실버 브릿지 프로젝트 총괄
한중 노년문화 전문 칼럼니스트
출처: 보건복지부 2025
2025년 무장애 시설 시장 진출, 준비되셨나요?
✓ 시장 기회: 중국 110만 가구 무장애 개조, 스마트 솔루션 수요 폭증
✓ 기술 전략: 한국의 선진 기술 중국 시장 현지화
✓ 정책 협력: 지방 정부 무장애 조례 수립 과정 참여
✓ 수익 모델: B2B 기술 공급 + 컨설팅 + 교육코리안투데이 특별기획 | 실버 브릿지(Silver Bridge) – 한중 노년문화 연결 프로젝트본 칼럼은 한중 노년문화에 대한 객관적 비교 분석을 제공하며, 특정 기업의 투자 판단을 대체할 수 없습니다.
구체적인 중국 시장 진출 전략은 전문가의 자문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 2025 The Korean Today. All rights reserved.
无障碍设施:理想与现实
韩中老年人经历的可达性差异与未来城市设计方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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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韩中无障碍城市设计对比]
同月,韩国开始实施《残疾人差别禁止法》修订案,要求强制配置无障碍信息终端。两国都将无障碍环境建设作为国家重大课题来推进。但当两个国家都在谈论”无障碍”时,韩国老年人和中国老年人实际经历的现实差异有多大呢?本文通过数据和案例展示政策宣言与城市现场之间的鸿沟。
📊 从术语开始不同:无障碍通道 vs 通用设计
混淆从术语开始。Barrier-Free(无障碍通道)是1974年联合国残疾人生活环境专家会议首次提出的概念,意为消除障碍。在韩国,将其翻译为”无障碍设计”。但更全面的概念Universal Design(通用设计)不仅考虑残疾人,还考虑儿童、孕妇、老年人等所有用户的设计。
中国的情况更为复杂。2022年《无障碍环境建设法》生效,但现场实施仍处于初级阶段。中国政府计划到2025年为110万困难重度残疾人家庭提供无障碍改造支持,但城市公共设施的无障碍化存在明显的地区差异。
政策特点:
- 2015年开始对民间建筑应用’BF认证’
- 2024年开发·推广通用设计家具指南
- 2025年推进无障碍自助终端强制化
- 首尔主导构建’无障碍旅游城市’
政策特点:
- 2022年《无障碍环境建设法》正式实施
- 2025年支持110万户无障碍改造计划
- 逐步制定各城市无障碍建设条例
- 智慧城市挑战赛中尝试技术解决方案

[图表:韩中无障碍政策现状与推进情况]
🌏 现实的鸿沟:政策未能覆盖的老年人
韩国:先进但标准过高
韩国的无障碍政策看似先进,但现场现实迥然不同。无障碍自助终端强制化对小商户的负担极大。根据2025年1月开始实施的修订案,100人以下的企业也必须安装无障碍自助终端,但价格高达700万韩元,导致许多商户不愿遵守法律。
此外,韩国注册残疾人仅占全人口的5.1%,却要求所有设备都配置无障碍功能,这被认为过于严苛。特别是在餐桌点餐等设备上,要达到无障碍标准在物理上很困难,导致企业放弃产品开发。
中国:雄心勃勃的法律难以落地
中国的情况也很复杂。《无障碍环境建设法》实施后政策有所推进,但城乡之间、一线城市与三四线城市的差距极大。上海、北京等大城市无障碍设施相对完善,但小城镇和农村地区仍缺乏基础设施。
值得关注的是,2025年4月,最高法院和最高检察院通过检察公益诉讼共处理5270件无障碍环境建设相关案件。这反映出法律存在但现场未得到有效执行的现状。
获国际通用设计奖
民间住宅BF认证普及
[出处:韩国障碍人开发院 2025]
法律强制力强但
地区差异严重
[出处:中国住建部 2025]
| 对比项目 | 🇰🇷 韩国 | 🇨🇳 中国 | 数据来源 |
|---|---|---|---|
| 政策启动时间 | 2015年(BF认证) | 2022年(法律实施) | 官方公告 |
| 主要可达性 | 物理+信息可达性 | 以物理可达性为主 | 政策文件 |
| 执行挑战 | 过高标准造成负担 | 地区差异严重 | 现场调查 |
“无障碍环境是总人口的10%必需项,对40%的人有帮助的事业。也就是说,无障碍是对包括社会弱势在内的大多数社会成员都有帮助的。”
– 首尔研究院,2019年世界城市动向
💡 未来在技术:智能无障碍设施的可能
AI和大数据创造定制化无障碍
幸运的是,技术正在创造新机遇。中国正积极通过2025年智慧城市挑战赛寻求无障碍技术解决方案。例如,百度自动驾驶车”萝卜快跑”配备了语音识别、自动开门、触觉显示等功能,专为视障人士设计。这辆车在2025年人工智能向善全球峰会上获得了”人工智能向善优秀案例奖”。
韩国也是如此。国立现代美术馆2024年引入的无障碍自助终端配备了自动高度调节、大字体、盲人语音导航和聋人手语视频等功能。当技术与设计结合时,政策才能变成现实。
💼 韩国企业进入中国无障碍市场的战略
- 技术解决方案:从一线城市开始推广韩国成熟的无障碍技术。智能无障碍设施、定制导航应用等。
- 本地化设计:考虑中国老年人特点(如智能手机使用能力差异)开发UI/UX。
- 政府合作:在中国地方政府无障碍条例制定过程中提供咨询和技术。
- 双市场战略:在中国验证的技术,根据韩国监管放宽趋势重新设计。
⚠️ 需要注意的事项
- 过高标准:政策标准过高会导致现场阻力大。需要制定可实现的标准。
- 地区差异:中国大城市与小城镇差距大,需要量身定制的战略。
- 成本效益:考虑中小企业负担的低成本解决方案是市场扩张的关键。
- 法律风险:中国政策可能急剧变化,政治风险管理必不可少。
✨ 2025年无障碍设施的新机遇
- 智能家居技术:老年友好型智能家居系统在中国富裕阶层市场需求高。
- AI健康管理:整合无障碍环境与健康管理的解决方案开发。
- 公共基础设施项目:政府主导的无障碍改造项目中提供韩国技术。
- 教育咨询:为中国设计师和建筑师提供无障碍设计培训作为B2B商机。
🎯 结语:理想变成现实的时刻
韩国和中国的无障碍政策走的是不同的路。韩国以高标准追求品质,但现场负担大。中国制定了雄心勃勃的法律,但地区差异明显。然而,两国都认识到技术和创新可以解决这些问题。
2025年将是无障碍环境不再是残疾人问题,而成为全社会共同课题的一年。当韩国的先进技术与中国的庞大市场相遇时,政策的理想就会变成现实的城市。在那里,老年人不再需要适应设施,而是设施为老年人服务。
下期预告: [下期栏目主题 – 社区服务对比]
支撑韩中老年人日常生活的社区服务,谁准备得更充分呢?
코리안투데이 구로 지부장
实银 桥梁项目总体协调
韩中老年文化专业栏目作家
出处:中国住建部 2025
出处:保健福祉部 2025
出处:中国最高法院·最高检察院
出处:中小风险企业部 2025
2025年无障碍设施市场进入,准备好了吗?
✓ 市场机遇: 中国110万户无障碍改造,智能解决方案需求爆炸
✓ 技术战略: 韩国先进技术中国市场本地化
✓ 政策合作: 参与地方政府无障碍条例制定过程
✓ 利润模式: B2B技术供应+咨询+培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