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지연습과 연계한 핵 및 대량살상무기 후속관리 훈련 은평구 실시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지난 20일 서울혁신파크에서 을지연습과 연계하여 핵 및 대량살상무기(WMD) 후속관리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대량살상무기(WMD)는 높은 파괴력을 지닌 핵, 화학, 생물학, 방사능 무기를 일컫는 용어로, 대규모 인명을 살상할 수 있는 무기들을 의미한다. [코리안투데이] 은평구, 핵·대량살상무기 사후관리 훈련 진행 ©양진아 기자 이번 훈련은 은평구를 포함한 강북 지역에 핵미사일 공격으로 낙진과 방사능 오염이 발생한 상황을 가정하여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