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군 제원작은도서관은 8월 28일 독서동아리 ‘책POP!’ 회원들과 함께 안선화 작가 초청 강연을 열고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강연은 ‘환경과 마음을 돌아보는 업사이클링 팝업북 활용’을 주제로 진행됐다.
![]() [코리안투데이] 제원작은도서관 안선화 작가 초청 강연 모습(사진제공: 금산군청) © 임승탁 기자 |
참석한 동아리 회원들은 버려진 책을 활용해 그림책 팝업북을 만드는 방법을 배우며, 독서와 환경 보호가 결합된 색다른 체험을 경험했다. 또한, 안선화 작가가 그림책에 관심을 갖게 된 계기와 창작 과정에 얽힌 이야기를 들으며 공감과 영감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제원작은도서관은 파손된 책의 보수 서비스도 운영하고 있다. 개인이 소중한 책을 수리하고 싶다면 제원작은도서관(☎041-750-3512)에 문의하면 된다. 이를 통해 도서관은 단순한 독서 공간을 넘어 지역민의 책과 문화를 지켜주는 생활 속 문화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한연숙 제원작은도서관 운영위원장은 “앞으로 파손된 책을 전문적으로 보수하거나 팝업북으로 재활용하는 특성화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라며 “지역 주민들이 책과 더 가까워지고 지속 가능한 독서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 임승탁 기자: geumsan@thekoreantoday.com ]
<저작권자 ⓒ 코리안투데이(The Korean Today)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