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중구, ‘쾌적한 초록길 만들기·금연 캠페인’ 성황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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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코리안투데이 신안

 

인천시 중구는 지난 25일 영종하늘도시 초록길 일대에서 ‘쾌적한 초록길 만들기·금연 캠페인’을 성황리에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는 김정헌 구청장을 비롯해 영종1동 주민 50여 명이 참여해 깨끗한 거리 조성을 위한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다.  

 

구는 지난 18일부터 매주 화요일마다 주민들과 함께 ‘쾌적한 초록길 만들기 캠페인’을 전개하며, 무단투기 쓰레기와 담배꽁초 등을 수거하는 활동을 진행해왔다. 이날 행사에서도 주민들은 쓰레기를 직접 수거하며 깨끗한 환경 조성에 동참했다.  

 

특히, 중구보건소 국제도시보건과와 연계해 ‘금연 캠페인’도 함께 진행됐다. 공공장소에서의 간접흡연 위험성을 주민들에게 알리고, 금연을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며 흡연자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했다.  

 

인천 중구, ‘쾌적한 초록길 만들기·금연 캠페인’ 성황리 개최

 [코리안투데이] ‘쾌적한 초록길 만들기·금연 캠페인’  © 김미희 기자

이와 함께, 주변 상인들에게 ‘내 집(점포) 앞 쓰레기 치우기’ 홍보물을 배포하며 깨끗한 거리 조성에 대한 협조를 요청했다. 주민과 상인들이 함께 실천하는 환경 정화 활동이 지속될 수 있도록 유도하는 취지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영종1동 주민들과 함께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며 “작은 실천이 모이면 큰 변화를 만들 수 있다. 앞으로도 주민들과 협력해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고, 미래 세대에게 아름다운 자연을 물려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지역 환경을 개선하고, 금연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됐다. 인천 중구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활동을 통해 깨끗한 도시 만들기에 앞장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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