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프힐링으로 몸과 마음의 균형을 찾다, ‘브레인 자가치유센터’

 

인천 연수구 송도동에 위치한 ‘브레인 자가치유센터’는 스트레스와 만성 피로에 시달리는 현대인들을 위한 맞춤형 치유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주목받고 있다. 김미희 대표는 국가공인 브레인트레이너와 통합치매예방 지도사 자격 등을 보유한 전문가로서, 뇌 건강과 치매 예방을 위한 다양한 솔루션을 제시하고 있다.

 

김대표는 자가치유의 중요성을 가족을 통해 직접 경험했다. 18종의 약으로도 통증이 개선되지 않았던 친정어머니를 위해 자가치유 방법을 배우고 전문가 과정을 수료한 후, 어머니의 건강을 회복시키는 데 성공하였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김 대표는 “위기는 기회고, 시련은 변형된 축복”임을 경험으로 배운 교훈을 전한다. ‘브레인 자가치유센터’를 설립하여 많은 이들에게 자신의 몸을 스스로 치유하게 할 수 있음을 전하고 있다. 김 대표는 누구나 스스로 자신의 몸과 마음을 세우며 새로운 인생을 시작할 수 있다고 힘주어 말한다.

 

센터에서는 셀프힐링으로 통증 완화와 혈류 개선, 스트레스 해소 방법을 교육한다. 이를 통해 뇌 기능 강화에도 도움을 주고 있다. 또한, 개인의 생활 패턴에 맞춘 식습관 개선과 바른 호흡법 등 건강한 생활 습관 교육도 한다. 스스로 건강을 유지할 수 있도록 종합적인 자가치유 계획을 제공하기에 치매 예방뿐만 아니라 몸과 마음의 균형을 되찾는 데 큰 효과를 보이고 있다. 이 노력을 인정받아 2024 코리안브랜드 대상을 수상했다.

 

 [코리안투데이] 건강부문 코리안 브랜드 대상을 수상한 ‘브레인 자가치유센터’ © 전병식 기자

 김미희 대표는 “자가치유는 일상 속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스트레스, 비만, 불면증 등 현대인들이 겪는 문제들을 구체적으로 다루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한 생활 습관을 제안하고 있다. 이러한 실천은 전반적인 웰빙 향상으로 이어지며, 스트레스 수준을 낮춰 고혈압이나 심혈관 질환 같은 스트레스 관련 질병의 위험도 줄일 수 있다.

 

셀프힐링을 통해 정신건강, 회복력, 관계, 생산성, 감정 안정, 전반적인 웰빙이 모두 향상되는 효과를 가져온다. 김 대표는 “작은 실천이 건강의 큰 변화를 가져온다”며, 많은 이들이 마지막 가는 날까지 스스로 몸과 마음의 균형을 찾아 건강한 삶을 살기를 바란다고 전했다.(브레인 자가치유센터: 010-3492-7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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