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계양구 효성2동 주민자치회가 주민자치 활성화의 일환으로 ‘나는야! 도시농부 감자 심기’ 행사를 열었다. 수확한 감자는 지역 내 저소득층과 홀몸노인 등에게 전달할 계획으로, 지역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할 전망이다.
![]() [코리안투데이] ‘나는야! 도시농부’ 감자 심기 행사 진행, 계양구 © 지승주 기자 |
인천 계양구 효성2동 주민자치회(회장 강정숙)가 지난 3월 27일 ‘나는야! 도시농부 감자 심기’ 행사를 개최하며 도시농업을 통한 지역 나눔 실천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주민자치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것으로, 효성2동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감자를 심고 오는 6월 수확해 지역 내 저소득층 및 홀몸노인 등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이웃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단순한 체험 활동을 넘어, 지역 공동체의 온정을 전하는 나눔 행사로 기획됐다.
강정숙 주민자치회장은 “감자 한 알 한 알에 담긴 주민들의 따뜻한 마음이 어려운 이웃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역 사회를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백선정 효성2동장도 “이번 행사가 도시농업의 가치뿐 아니라 지역 사회 연대감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주민자치회의 적극적인 활동이 지역 발전과 소외계층 지원에 큰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효성2동 주민자치회는 앞으로도 도시농업, 환경 개선, 복지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주민이 주도하는 활동을 통해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해 나갈 계획이다.
<저작권자 ⓒ 코리안투데이(The Korean Today)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