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지방세 세무조사 평가 4년 연속 ‘우수기관’ 영예

 

안성시는 경기도가 실시한 ‘2025년 지방세 법인 세무조사 실적 평가’에서 4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평가는 도내 31개 시·군을 인구 및 세수규모에 따라 그룹으로 나누어 조사추진율, 추징세액 증가율 등 전반적인 세무조사 실적을 종합적으로 분석한 결과로, 안성시는 2그룹에서 2위를 차지했다.

 

안성시, 지방세 세무조사 평가 4년 연속 ‘우수기관’ 영예

 [코리안투데이]  안성시, 지방세 세무조사 평가 4년 연속 ‘우수기관’ 영예  © 이명애 기자

 

시는 매년 지방세심의위원회를 통해 정기 세무조사 대상을 공정하고 투명하게 선정하고 있으며, 2024년에는 과점주주 취득세, 지역자원시설세 중과 누락, 법인지방소득세 누락 등 탈루·누락 세원에 대한 기획세무조사를 병행하여 총 22억 원을 추징했다.

 

이번 성과는 지방세 납세 문화 개선과 공정 과세 확립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의 결실로 평가받고 있으며, 시는 앞으로도 건전한 재정운영을 위한 철저한 세무조사 행정을 이어갈 방침이다.

 

최승린 징수과장은 “공정한 세정행정을 통해 납세자의 신뢰를 높이고, 지방재정 확충에도 이바지하겠다”며 “올해도 기획세무조사를 적극 추진해 공평한 납세 문화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기사 원문 보기

<저작권자 ⓒ 코리안투데이(The Korean Today)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Leave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