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은실 플루트 독주회 2025, 금호아트홀 연세에서 열리는 섬세한 명연주

강은실 플루트 독주회 2025, 금호아트홀 연세에서 열리는 섬세한 명연주

 

플루티스트 강은실의 독주회가 오는 2025년 12월 8일(월) 오후 7시 30분, 서울 금호아트홀 연세에서 개최된다. 이번 공연은 클래식 팬들에게 플루트 고유의 섬세한 울림과 깊은 음악적 감성을 전할 무대로, 세계적인 명곡들이 연주될 예정이다. 협연으로는 피아노에 강세라, 바순에 이민정이 참여해 다채로운 앙상블의 매력을 더한다.

 

섬세한 숨결로 그려내는 플루트 명곡의 정수

 

 [코리안투데이] 섬세한 숨결로 그려내는 플루트 명곡의 정수  © 김현수 기자

 

‘강은실 플루트 독주회 2025’의 프로그램은 시대를 초월한 거장들의 대표곡으로 구성되어 있다. 프랑스 작곡가 미셸 블라베의 「Sonata in g minor」를 시작으로, 무친스키의 「Flute Sonata」, 베토벤의 「플루트, 바순과 피아노를 위한 트리오」, 마지막으로 위도르의 「Suite for Flute and Piano」까지 총 4곡이 연주된다.

 

각 곡은 플루트의 밝고 투명한 음색뿐 아니라 기술적 정교함과 해석의 깊이까지 요구하는 작품들로, 강은실의 음악성과 테크닉을 동시에 감상할 수 있는 기회다.

 

국내외 실력파 아티스트들과의 섬세한 호흡

 

 [코리안투데이] 금호아트홀 연세에서 만나는 클래식의 순수한 감동  © 김현수 기자

이번 무대에는 독일 하노버 국립음대 출신의 피아니스트 강세라, 충남교통고 음악과 출신으로 오케스트라 수석을 역임 중인 바수니스트 이민정이 함께한다. 이들은 각각 유럽 및 국내 유수 콩쿠르에서 입상하며 실력을 인정받아 온 연주자들로, 세련된 호흡과 음악적 감각으로 강은실의 연주를 뒷받침할 예정이다.

 

세 연주자는 이전에도 다양한 실내악 무대에서 호흡을 맞춘 바 있으며, 이번 공연에서는 한층 더 원숙해진 해석과 균형 잡힌 앙상블로 관객과 소통할 것으로 기대된다.

 

금호아트홀 연세에서 만나는 클래식의 순수한 감동

 

공연은 서울 대표 클래식 전용 공연장인 금호아트홀 연세에서 진행되며, 전석 전좌석 지정 예매제로 운영된다. 예매는 NOL ticket을 통해 가능하며, 공연 문의는 지클레프(02-515-5123)로 할 수 있다.

 

강은실은 Peabody Institute와 Catholic University of America에서 석사 및 연주학 박사를 취득하고, 다양한 국제 콩쿠르와 마스터클래스를 통해 실력을 인정받아온 차세대 플루트 연주자다. 이번 독주회는 그녀의 클래식 음악에 대한 진정성과 깊은 해석력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자리로, 특히 플루트를 전공하거나 클래식에 관심 있는 관객이라면 놓쳐서는 안 될 공연이다.

 

[ 김현수 기자: incheoneast@thekoreantoday.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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