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구 남동청소년센터 청소년운영위원회는 청소년 체험 활동 ‘뜻밖의 한글!’을 진행하여 한글의 소중함을 알렸습니다.
속담 캐치마인드, 외래어 우리말로 바꾸기 등의
활동이 진행되었으며, 관계자는 “한글의 소중함을 인식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라고 말했습니다.
By 코리안투데이 수원
남동구 남동청소년센터 청소년운영위원회는 청소년 체험 활동 ‘뜻밖의 한글!’을 진행하여 한글의 소중함을 알렸습니다.
속담 캐치마인드, 외래어 우리말로 바꾸기 등의
활동이 진행되었으며, 관계자는 “한글의 소중함을 인식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