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한국인이 본 중국 노년 생활 | 실버 브릿지 – 한중 노년문화 연결 프로젝트
나의 이야기: 한국인이 본 중국 노년 생활실버세대 2억 명의 나라, 중국을 처음 방문한 한국 노인이 본 것들
✍️ 박수진 지부장 ⏱️ 약 11분 읽기 실버 브릿지 제5화
![]() |
[히어로 이미지: 한중 문화 교류, 노년층 관찰]
특히 주목할 점은 50대 이상 베이비부머 세대가 중국 여행을 적극적으로 떠나고 있다는 것이다. 3개월간 65만 명의 한국인이 중국을 방문했으며, 이는 전년 동기 대비 62.5% 증가한 수치다. 이들은 관광객이 아니다. 역사를 보고, 문화를 체험하고, 무엇보다 ‘저쪽의 노인들이 어떻게 사는지’를 관찰하고 온다. 한국과 중국에서 모두 초고령사회의 문턱에 서 있는 지금, 한국 노인들의 중국 여행은 단순한 관광이 아니라 자신들의 미래를 보러 가는 순례길인 셈이다.
👁️ 관찰자의 일기: 첫 상하이 아침새벽 5시 30분. 상하이의 한 호텔 방에서 눈을 떴다. 한국에서는 절대 이 시간에 깰 일이 없는데, 낯선 시간대와 설렘이 뒤섞여 잠이 쏙 빠져버렸다. 밖으로 나가보니 이미 많은 노인들이 활동을 시작했다. 공원에서 태극권을 하는 사람들, 달리기를 하는 사람들, 심지어 춤을 추는 단체도 있었다. 한국의 67세 노인인 내 관점에서는 ‘이미 충분히 노인인 사람들’이 이렇게 에너지 있게 활동하고 있다는 게 신기했다.
그 순간, 깨달음이 왔다. 중국과 한국의 ‘노년’이 완전히 다르다는 것이다. 한국의 나는 ‘이제 은퇴했고, 가끔 경로당에 가고, 손주들을 봐주는’ 정도의 일상을 생각했다. 하지만 여기의 노인들은 마치 제2의 인생을 시작하려는 사람들처럼 보였다. 공원 곳곳에 모여 있는 노인들의 표정은 밝았다. 마치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살아보겠다’는 각오가 느껴졌다.
- 은퇴 후 급격한 역할 상실감을 경험 (평균 71.6세부터 “노인”이라 인식)
- 가족 중심의 생활과 손주 양육이 주된 역할소비 패턴: 자신을 위한 지출이 증가 중 (2020년 17.4% → 2023년 24.2%)
- 경로당, 노인대학, 등산 등 제한적 사회활동
- 노년기를 ‘제2의 인생 시작’으로 인식 (공적으로 원하는 활동 시작)
- 공원 문화 발달: 집단 활동 (광장춤, 태극권, 노래방), 사회적 관계 강조소비 시장 활발: 2024년 실버경제 7조 위안 규모 (2035년 30조 예상)
- 도시 공원이 노년층의 생활 중심, 여행 증가 추세

[차트 이미지: 한중 노년 인구 특징 및 생활 방식 비교]
🏙️ 공원의 철학: 중국 노년 문화의 중심광장춤에서 배운 문화의 차이상하이 인민광장의 오후 3시. 수백 명의 노인들이 한데 모여 음악에 맞춰 춤을 추고 있었다. 한국의 나는 이것을 ‘광장춤’이라고 알고 있었고, 솔직히 ‘저게 뭐 하는 거지?’라는 생각이 있었다. 하지만 가까이서 보니 깨달았다. 이것은 단순한 운동이 아니라 노년층의 사회적 소속감과 정체성을 형성하는 문화 활동이었다.
음악이 나오면 자연스럽게 모여드는 노인들. 서로 인사하고, 웃고, 한 몸이 되어 움직인다. 한국의 경로당 문화와 비교하면 차이는 극명했다. 경로당은 ‘다른 노인들과 만나는 공간’이지만, 중국의 공원은 ‘노인 공동체의 중심’이었다. 여기서 노인들은 자신들의 목소리를 내고, 취향을 표현하고, 함께하는 기쁨을 느낀다.
🇰🇷
한국의 노년 활동가족 중심손주 양육 및 가정 역할
개인적 취미 추구 증가 중
[출처: 보건복지부 노인실태조사 2023]
VS
🇨🇳
중국의 노년 활동사회 중심공원 활동 및 집단 문화
자기계발과 사회 참여
[출처: 중국 국가통계국 2024]
💰 소비 문화의 역전: 한국 노인은 ‘쓰기 시작했다’
중국의 노년층을 관찰하면서 놀라웠던 점이 하나 더 있다. 바로 그들의 소비 능력이다. 고급 레스토랑에서 만난 노인들, 최신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할머니들, 여행 패키지 투어의 주요 고객들. 2024년 기준, 중국 노년층이 보유한 자산은 78.4조 위안(약 1,200조 원)이다. 이들은 생존 소비가 아니라 경험 소비를 하고 있다.
흥미롭게도, 한국의 노년층도 변하고 있다. 2023년 노인실태조사에 따르면, 자신 및 배우자를 위해 재산을 사용하겠다는 노인의 비중이 2020년 17.4%에서 2023년 24.2%로 증가했다. 한국의 새로운 노년층도 ‘자기를 위한 소비’를 시작한 것이다. 하지만 규모나 문화 측면에서 중국의 실버경제가 한국을 압도한다. 중국의 2024년 실버경제 규모는 7조 위안이고, 2035년에는 30조 위안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 관찰에서 얻은 5가지 인사이트역할의 재정의: 중국 노인들은 은퇴를 ‘역할 상실’이 아니라 ‘새로운 역할의 시작’으로 인식한다. 한국도 이런 패러다임 전환이 필요하다.
공동체 문화의 중요성: 공원은 단순한 운동 장소가 아니라 노년층의 정체성과 소속감을 형성하는 공간이다.
소비 트렌드의 변화: 한국 노인들도 ‘자기를 위한 소비’를 시작했고, 이는 실버경제의 폭발적 성장을 의미한다.
디지털 격차 감소: 중국 노인들도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온라인 예약을 한다. 기술 접근성이 높아지고 있다.
경험 경제의 부상: 제품 소비에서 경험 소비로 전환되고 있다. 여행, 문화, 관광이 새로운 실버 시장의 중심이다.
⚠️ 한국 노인이 느낀 문화적 충격효도 문화의 차이: 중국에서는 노인이 자신의 삶을 우선하는 경향이 있지만, 한국 노인은 여전히 자식과 손주 중심의 사고를 한다.
노년기 역할 인식의 차이: 중국: 주체적인 인생 설계 | 한국: 수동적인 역할 수행언어 소통 문제: 개별 여행이 힘들어 단체 관광에 의존할 수밖에 없는 현실사회 안전망의 차이: 중국 노인의 대담한 활동은 기초 연금과 사회보장의 토대 위에 있다는 점을 간과할 수 없다.
✨ 한국 노년 문화의 미래를 위한 제언공동체 문화의 발전: 경로당에서 그치지 말고 마을 공동체로 확장. 노인들의 사회적 참여를 높이는 문화 형성자기결정권의 확대: 가족 중심에서 벗어나 노인 개인의 의사 결정을 존중하는 사회 분위기실버 경제의 활성화: 노인의 소비를 ‘낭비’가 아닌 ‘투자’로 인식하고, 관광·문화·교육 상품 개발디지털 접근성 강화: 스마트폰, 온라인 예약, SNS 사용 등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 확대
🎯 마무리: 관찰자의 감상상하이, 베이징, 광저우를 다니며 만난 중국의 노인들은 한국의 나에게 많은 질문을 던졌다. “당신은 노년을 어떻게 준비하고 있는가?”라는 질문이 가장 자주 들렸다. 사실, 나는 그동안 ‘노년을 어떻게 살 것인가’가 아니라 ‘노년이 언제 올 것인가’만 생각했다. 하지만 중국 여행을 통해 알게 된 것은, 노년은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이라는 진부하지만 중요한 진리였다.
한국도, 중국도 초고령사회의 길로 들어섰다. 차이점은 우리가 무엇을 준비했고,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 하는 것이다. 중국 노인들의 활기찬 삶은 개별적 노력만의 결과가 아니다. 그 뒤에는 정부 정책, 사회적 인식, 공동체 문화, 그리고 개인의 결단이 있었다. 이 모든 것이 결합했을 때 비로소 ‘성공적인 노년’이 만들어진다는 것을 깨달았다.
다음 회차 예고: 제5화에서는 ‘효 문화’를 집중 조명한다. 한중 양국에서 노인 부양의 의무와 권리가 어떻게 다르게 이해되는지, 그리고 현대 사회에서 ‘효도’의 의미가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지를 깊이 있게 다룰 예정이다. 가족 구조의 변화 속에서 세대 간 신뢰를 어떻게 회복할 것인가가 관건이 될 것이다.
박박수진 지부장코리안투데이 구로 지부장
실버 브릿지 프로젝트 총괄
한중 노년문화 전문 칼럼니스트당신의 노년은 어떤 모습일까요?
✓ 중국 노년층의 삶: 3억 명이 실현하는 제2의 인생
✓ 한국 노년층의 변화: 자기결정권 확대와 소비 증가
✓ 문화적 차이: 효도에서 자기결정까지의 관점 전환
✓ 미래 전망: 2025-2030, 한중 실버경제의 대격변코리안투데이 특별기획 | 실버 브릿지(Silver Bridge) – 한중 노년문화 연결 프로젝트본 칼럼은 한중 노년문화에 대한 객관적 비교 분석을 제공하며, 특정 기업의 투자 판단을 대체할 수 없습니다.
구체적인 중국 시장 진출 전략은 전문가의 자문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 2025 The Korean Today. All rights reserved.
我的故事:一个韩国人眼中的中国老年生活 | 实银桥梁 – 韩中老年文化连接项目
💕💕
我的故事:一个韩国人眼中的中国老年生活
3亿老年人国度,韩国老人第一次访华的所见所闻
✍️ 朴수진支部长 ⏱️ 约11分钟阅读 实银桥梁 第4集
[图像:韩中文化交流,老年人观察]
2024年11月,中国向韩国国民开放免签通行。
特别值得注意的是,50岁以上的婴儿潮一代韩国人积极前往中国旅游。三个月内65万名韩国人访问中国,环比增长62.5%。他们不是游客。他们观察历史、体验文化,最重要的是‘对岸的老人是如何生活的’。如今韩国和中国都站在超高龄社会的门槛上,韩国老人的中国之旅不只是旅游,更是去观看自己未来的朝圣之旅。
👁️ 观察者的日记:初抵上海的早晨
清晨5时30分。在上海一家酒店房间里睁眼。在韩国,绝不会在这个时刻醒来,陌生的时差和期待混杂,睡意全无。走到外面一看,许多老人已经开始活动了。在公园里练太极拳的人、跑步的人,甚至还有跳舞的团体。作为67岁的韩国老人,我感到惊讶:’已经算是相当老了的人们’正在如此充满活力地活动着。
那一刻,我豁然开悟。中国和韩国的’老年’完全不同。作为韩国人,我想象的’老年’是’已经退休了,有时去老人会馆,给孙子孙女看看’这样的日常。但这里的老人看起来像是要开启人生的第二段。聚集在公园各处的老人们表情明亮。仿佛能感受到他们’从现在开始要好好生活’的决心。
🇰🇷
韩国老年
生活特征:
- 退休后体验严重的角色丧失感(平均71.6岁才开始认为自己”老了”)
- 以家庭为中心的生活,照顾孙辈是主要角色
- 消费模式:为自己花钱的比例上升(2020年17.4% → 2023年24.2%)
- 老年会馆、老年大学、爬山等受限的社会活动
🇨🇳
中国老年
生活特征:
- 将老年看作”人生第二阶段的开始”(公开追求想要的活动)
- 公园文化发达:集体活动(广场舞、太极拳、卡拉OK),强调社会关系
- 消费市场活跃:2024年银发经济7万亿规模(预计2035年达30万亿)
- 城市公园是老年人生活中心,旅游需求上升
[图表:韩中老年人口特征及生活方式对比]
🏙️ 公园的哲学:中国老年文化的中心
从广场舞中学到的文化差异
上海人民广场下午3点。数百名老人聚集在一起,随着音乐的节拍跳舞。作为韩国人,我对”广场舞”有所耳闻,说实话,曾经想过”这是在干什么呢?”但走近一看,我才恍然大悟。这不仅仅是简单的运动,而是形成老年人社会归属感和身份认同的文化活动。
音乐响起时,老人们自然聚集。他们相互问候、微笑、成为一体而动。与韩国的老年会馆文化相比,差异极为明显。老年会馆是’与其他老人相聚的地方’,但中国的公园则是‘老年人共同体的中心’。在这里,老人们表达自己的声音,展示自己的品味,体验共同的快乐。
🇰🇷
韩国老年活动
以家庭为中心
照顾孙辈及家庭角色
个人爱好追求逐渐增加
[出处:保健福祉部老人实态调查2023]
VS
🇨🇳
中国老年活动
以社会为中心
公园活动及集体文化
自我提升和社会参与
[出处:中国国家统计局2024]
💰 消费文化的反转:韩国老人”开始花钱了”
观察中国老年人时,有一点让我吃惊。那就是他们的消费能力。高档餐厅里的老人、使用最新智能手机的奶奶、旅游包团的主要客户。截至2024年,中国老年人拥有的资产达78.4万亿元(约1200万亿韩元)。这些老人们不是生存消费,而是体验消费。
有趣的是,韩国老年人也在变化。根据2023年老人实态调查,为自己和配偶花钱的老人比例从2020年的17.4%上升到2023年的24.2%。韩国的新一代老年人也开始了’为自己而消费’。不过,从规模和文化方面来看,中国的银发经济远超韩国。中国2024年银发经济规模为7万亿元,预计2035年将达到30万亿元。
💭 从观察中获得的5个洞见
- 角色的重新定义:中国老人将退休视为’角色丧失’,而是’新角色的开始’。韩国也需要这样的范式转换。
- 共同体文化的重要性:公园不仅是运动场所,更是形成老年人身份认同和归属感的空间。
- 消费趋势的变化:韩国老人也开始了’自我消费’,这意味着银发经济的爆炸性增长。
- 数字鸿沟的缩小:中国老人也在使用智能手机、在线预订。技术可及性在提高。
- 体验经济的兴起:从产品消费向体验消费转变。旅游、文化、观光成为新银发市场的中心。
⚠️ 韩国老人感受到的文化冲击
- 孝文化的差异:中国老人倾向于优先考虑自己的人生,而韩国老人仍然以子女和孙辈为中心思考。
- 老年期角色认知的差异:中国:主动的人生规划 | 韩国:被动的角色执行
- 语言沟通问题:导致个人旅行困难,只能依赖团队观光。
- 社会安全网的差异:中国老人勇敢活动的背后是基础养老金和社会保障的支撑。
✨ 韩国老年文化未来的建议
- 共同体文化的发展:不止于老年会馆,扩展到村落共同体。提高老人的社会参与。
- 自决权的扩大:摆脱以家庭为中心,尊重老人个人的意愿和决策。
- 银发经济的激活:将老人消费视为’投资’而非’浪费’,开发旅游、文化、教育产品。
- 数字可达性增强:智能手机、在线预订、社交媒体使用等数字扫盲教育扩大。
🎯 结语:观察者的感想
在上海、北京、广州的旅程中,我遇见的中国老人经常问我一个问题。“你是如何为老年做准备的?”实际上,到现在我想的还是’老年何时到来’,而不是’我将如何度过老年’。但通过中国之旅,我明白了老年不是终点,而是新的开始这一虽然陈旧但重要的真理。
韩国和中国都踏入了超高龄社会的道路。不同的是我们做了什么准备,以及我们需要做什么准备。中国老人充满活力的人生不仅是个人努力的结果。其背后有政府政策、社会认知、共同体文化,以及个人的决心。只有当这一切合力时,才能创造’成功的老年’。这是我这次旅行中最深刻的领悟。
下期预告:第5集将深入聚焦’孝文化’。我们将详细分析在韩国和中国,老人赡养的义务和权利如何被不同地理解,以及在现代社会’孝道’的含义如何改变。面对家庭结构的变化,如何重建世代间的信任将成为关键议题。
朴
朴수진支部长
韩国Today구로支部长
实银桥梁项目总策划
韩中老年文化专业专栏作家
你的老年会是什么样子?
✓ 中国老年人的人生:3亿人实现的人生第二阶段
✓ 韩国老年层的变化:自决权扩大和消费增加
✓ 文化差异:从孝道到自决的观点转变
✓ 未来展望:2025-2030,韩中银发经济的大变局
<저작권자 ⓒ 코리안투데이(The Korean Today)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인적 취미 추구 증가 중
[출처: 보건복지부 노인실태조사 2023]
자기계발과 사회 참여
[출처: 중국 국가통계국 2024]
💰 소비 문화의 역전: 한국 노인은 ‘쓰기 시작했다’
중국의 노년층을 관찰하면서 놀라웠던 점이 하나 더 있다. 바로 그들의 소비 능력이다. 고급 레스토랑에서 만난 노인들, 최신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할머니들, 여행 패키지 투어의 주요 고객들. 2024년 기준, 중국 노년층이 보유한 자산은 78.4조 위안(약 1,200조 원)이다. 이들은 생존 소비가 아니라 경험 소비를 하고 있다.
흥미롭게도, 한국의 노년층도 변하고 있다. 2023년 노인실태조사에 따르면, 자신 및 배우자를 위해 재산을 사용하겠다는 노인의 비중이 2020년 17.4%에서 2023년 24.2%로 증가했다. 한국의 새로운 노년층도 ‘자기를 위한 소비’를 시작한 것이다. 하지만 규모나 문화 측면에서 중국의 실버경제가 한국을 압도한다. 중국의 2024년 실버경제 규모는 7조 위안이고, 2035년에는 30조 위안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 관찰에서 얻은 5가지 인사이트역할의 재정의: 중국 노인들은 은퇴를 ‘역할 상실’이 아니라 ‘새로운 역할의 시작’으로 인식한다. 한국도 이런 패러다임 전환이 필요하다.
⚠️ 한국 노인이 느낀 문화적 충격효도 문화의 차이: 중국에서는 노인이 자신의 삶을 우선하는 경향이 있지만, 한국 노인은 여전히 자식과 손주 중심의 사고를 한다.
✨ 한국 노년 문화의 미래를 위한 제언공동체 문화의 발전: 경로당에서 그치지 말고 마을 공동체로 확장. 노인들의 사회적 참여를 높이는 문화 형성자기결정권의 확대: 가족 중심에서 벗어나 노인 개인의 의사 결정을 존중하는 사회 분위기실버 경제의 활성화: 노인의 소비를 ‘낭비’가 아닌 ‘투자’로 인식하고, 관광·문화·교육 상품 개발디지털 접근성 강화: 스마트폰, 온라인 예약, SNS 사용 등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 확대
🎯 마무리: 관찰자의 감상상하이, 베이징, 광저우를 다니며 만난 중국의 노인들은 한국의 나에게 많은 질문을 던졌다. “당신은 노년을 어떻게 준비하고 있는가?”라는 질문이 가장 자주 들렸다. 사실, 나는 그동안 ‘노년을 어떻게 살 것인가’가 아니라 ‘노년이 언제 올 것인가’만 생각했다. 하지만 중국 여행을 통해 알게 된 것은, 노년은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이라는 진부하지만 중요한 진리였다.
한국도, 중국도 초고령사회의 길로 들어섰다. 차이점은 우리가 무엇을 준비했고,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 하는 것이다. 중국 노인들의 활기찬 삶은 개별적 노력만의 결과가 아니다. 그 뒤에는 정부 정책, 사회적 인식, 공동체 문화, 그리고 개인의 결단이 있었다. 이 모든 것이 결합했을 때 비로소 ‘성공적인 노년’이 만들어진다는 것을 깨달았다.
다음 회차 예고: 제5화에서는 ‘효 문화’를 집중 조명한다. 한중 양국에서 노인 부양의 의무와 권리가 어떻게 다르게 이해되는지, 그리고 현대 사회에서 ‘효도’의 의미가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지를 깊이 있게 다룰 예정이다. 가족 구조의 변화 속에서 세대 간 신뢰를 어떻게 회복할 것인가가 관건이 될 것이다.
박박수진 지부장코리안투데이 구로 지부장
실버 브릿지 프로젝트 총괄
한중 노년문화 전문 칼럼니스트당신의 노년은 어떤 모습일까요?
✓ 중국 노년층의 삶: 3억 명이 실현하는 제2의 인생
✓ 한국 노년층의 변화: 자기결정권 확대와 소비 증가
✓ 문화적 차이: 효도에서 자기결정까지의 관점 전환
✓ 미래 전망: 2025-2030, 한중 실버경제의 대격변코리안투데이 특별기획 | 실버 브릿지(Silver Bridge) – 한중 노년문화 연결 프로젝트본 칼럼은 한중 노년문화에 대한 객관적 비교 분석을 제공하며, 특정 기업의 투자 판단을 대체할 수 없습니다.
구체적인 중국 시장 진출 전략은 전문가의 자문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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我的故事:一个韩国人眼中的中国老年生活 | 实银桥梁 – 韩中老年文化连接项目
💕💕
我的故事:一个韩国人眼中的中国老年生活
3亿老年人国度,韩国老人第一次访华的所见所闻
✍️ 朴수진支部长 ⏱️ 约11分钟阅读 实银桥梁 第4集
[图像:韩中文化交流,老年人观察]
2024年11月,中国向韩国国民开放免签通行。
特别值得注意的是,50岁以上的婴儿潮一代韩国人积极前往中国旅游。三个月内65万名韩国人访问中国,环比增长62.5%。他们不是游客。他们观察历史、体验文化,最重要的是‘对岸的老人是如何生活的’。如今韩国和中国都站在超高龄社会的门槛上,韩国老人的中国之旅不只是旅游,更是去观看自己未来的朝圣之旅。
👁️ 观察者的日记:初抵上海的早晨
清晨5时30分。在上海一家酒店房间里睁眼。在韩国,绝不会在这个时刻醒来,陌生的时差和期待混杂,睡意全无。走到外面一看,许多老人已经开始活动了。在公园里练太极拳的人、跑步的人,甚至还有跳舞的团体。作为67岁的韩国老人,我感到惊讶:’已经算是相当老了的人们’正在如此充满活力地活动着。
那一刻,我豁然开悟。中国和韩国的’老年’完全不同。作为韩国人,我想象的’老年’是’已经退休了,有时去老人会馆,给孙子孙女看看’这样的日常。但这里的老人看起来像是要开启人生的第二段。聚集在公园各处的老人们表情明亮。仿佛能感受到他们’从现在开始要好好生活’的决心。
🇰🇷
韩国老年
生活特征:
- 退休后体验严重的角色丧失感(平均71.6岁才开始认为自己”老了”)
- 以家庭为中心的生活,照顾孙辈是主要角色
- 消费模式:为自己花钱的比例上升(2020年17.4% → 2023年24.2%)
- 老年会馆、老年大学、爬山等受限的社会活动
🇨🇳
中国老年
生活特征:
- 将老年看作”人生第二阶段的开始”(公开追求想要的活动)
- 公园文化发达:集体活动(广场舞、太极拳、卡拉OK),强调社会关系
- 消费市场活跃:2024年银发经济7万亿规模(预计2035年达30万亿)
- 城市公园是老年人生活中心,旅游需求上升
[图表:韩中老年人口特征及生活方式对比]
🏙️ 公园的哲学:中国老年文化的中心
从广场舞中学到的文化差异
上海人民广场下午3点。数百名老人聚集在一起,随着音乐的节拍跳舞。作为韩国人,我对”广场舞”有所耳闻,说实话,曾经想过”这是在干什么呢?”但走近一看,我才恍然大悟。这不仅仅是简单的运动,而是形成老年人社会归属感和身份认同的文化活动。
音乐响起时,老人们自然聚集。他们相互问候、微笑、成为一体而动。与韩国的老年会馆文化相比,差异极为明显。老年会馆是’与其他老人相聚的地方’,但中国的公园则是‘老年人共同体的中心’。在这里,老人们表达自己的声音,展示自己的品味,体验共同的快乐。
🇰🇷
韩国老年活动
以家庭为中心
照顾孙辈及家庭角色
个人爱好追求逐渐增加
[出处:保健福祉部老人实态调查2023]
VS
🇨🇳
中国老年活动
以社会为中心
公园活动及集体文化
自我提升和社会参与
[出处:中国国家统计局2024]
💰 消费文化的反转:韩国老人”开始花钱了”
观察中国老年人时,有一点让我吃惊。那就是他们的消费能力。高档餐厅里的老人、使用最新智能手机的奶奶、旅游包团的主要客户。截至2024年,中国老年人拥有的资产达78.4万亿元(约1200万亿韩元)。这些老人们不是生存消费,而是体验消费。
有趣的是,韩国老年人也在变化。根据2023年老人实态调查,为自己和配偶花钱的老人比例从2020年的17.4%上升到2023年的24.2%。韩国的新一代老年人也开始了’为自己而消费’。不过,从规模和文化方面来看,中国的银发经济远超韩国。中国2024年银发经济规模为7万亿元,预计2035年将达到30万亿元。
💭 从观察中获得的5个洞见
- 角色的重新定义:中国老人将退休视为’角色丧失’,而是’新角色的开始’。韩国也需要这样的范式转换。
- 共同体文化的重要性:公园不仅是运动场所,更是形成老年人身份认同和归属感的空间。
- 消费趋势的变化:韩国老人也开始了’自我消费’,这意味着银发经济的爆炸性增长。
- 数字鸿沟的缩小:中国老人也在使用智能手机、在线预订。技术可及性在提高。
- 体验经济的兴起:从产品消费向体验消费转变。旅游、文化、观光成为新银发市场的中心。
⚠️ 韩国老人感受到的文化冲击
- 孝文化的差异:中国老人倾向于优先考虑自己的人生,而韩国老人仍然以子女和孙辈为中心思考。
- 老年期角色认知的差异:中国:主动的人生规划 | 韩国:被动的角色执行
- 语言沟通问题:导致个人旅行困难,只能依赖团队观光。
- 社会安全网的差异:中国老人勇敢活动的背后是基础养老金和社会保障的支撑。
✨ 韩国老年文化未来的建议
- 共同体文化的发展:不止于老年会馆,扩展到村落共同体。提高老人的社会参与。
- 自决权的扩大:摆脱以家庭为中心,尊重老人个人的意愿和决策。
- 银发经济的激活:将老人消费视为’投资’而非’浪费’,开发旅游、文化、教育产品。
- 数字可达性增强:智能手机、在线预订、社交媒体使用等数字扫盲教育扩大。
🎯 结语:观察者的感想
在上海、北京、广州的旅程中,我遇见的中国老人经常问我一个问题。“你是如何为老年做准备的?”实际上,到现在我想的还是’老年何时到来’,而不是’我将如何度过老年’。但通过中国之旅,我明白了老年不是终点,而是新的开始这一虽然陈旧但重要的真理。
韩国和中国都踏入了超高龄社会的道路。不同的是我们做了什么准备,以及我们需要做什么准备。中国老人充满活力的人生不仅是个人努力的结果。其背后有政府政策、社会认知、共同体文化,以及个人的决心。只有当这一切合力时,才能创造’成功的老年’。这是我这次旅行中最深刻的领悟。
下期预告:第5集将深入聚焦’孝文化’。我们将详细分析在韩国和中国,老人赡养的义务和权利如何被不同地理解,以及在现代社会’孝道’的含义如何改变。面对家庭结构的变化,如何重建世代间的信任将成为关键议题。
朴
朴수진支部长
韩国Today구로支部长
实银桥梁项目总策划
韩中老年文化专业专栏作家
你的老年会是什么样子?
✓ 中国老年人的人生:3亿人实现的人生第二阶段
✓ 韩国老年层的变化:自决权扩大和消费增加
✓ 文化差异:从孝道到自决的观点转变
✓ 未来展望:2025-2030,韩中银发经济的大变局
<저작권자 ⓒ 코리안투데이(The Korean Today)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다음 회차 예고: 제5화에서는 ‘효 문화’를 집중 조명한다. 한중 양국에서 노인 부양의 의무와 권리가 어떻게 다르게 이해되는지, 그리고 현대 사회에서 ‘효도’의 의미가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지를 깊이 있게 다룰 예정이다. 가족 구조의 변화 속에서 세대 간 신뢰를 어떻게 회복할 것인가가 관건이 될 것이다.
실버 브릿지 프로젝트 총괄
한중 노년문화 전문 칼럼니스트당신의 노년은 어떤 모습일까요?
✓ 중국 노년층의 삶: 3억 명이 실현하는 제2의 인생
✓ 한국 노년층의 변화: 자기결정권 확대와 소비 증가
✓ 문화적 차이: 효도에서 자기결정까지의 관점 전환
✓ 미래 전망: 2025-2030, 한중 실버경제의 대격변코리안투데이 특별기획 | 실버 브릿지(Silver Bridge) – 한중 노년문화 연결 프로젝트본 칼럼은 한중 노년문화에 대한 객관적 비교 분석을 제공하며, 특정 기업의 투자 판단을 대체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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我的故事:一个韩国人眼中的中国老年生活
3亿老年人国度,韩国老人第一次访华的所见所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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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图像:韩中文化交流,老年人观察]
特别值得注意的是,50岁以上的婴儿潮一代韩国人积极前往中国旅游。三个月内65万名韩国人访问中国,环比增长62.5%。他们不是游客。他们观察历史、体验文化,最重要的是‘对岸的老人是如何生活的’。如今韩国和中国都站在超高龄社会的门槛上,韩国老人的中国之旅不只是旅游,更是去观看自己未来的朝圣之旅。
👁️ 观察者的日记:初抵上海的早晨
清晨5时30分。在上海一家酒店房间里睁眼。在韩国,绝不会在这个时刻醒来,陌生的时差和期待混杂,睡意全无。走到外面一看,许多老人已经开始活动了。在公园里练太极拳的人、跑步的人,甚至还有跳舞的团体。作为67岁的韩国老人,我感到惊讶:’已经算是相当老了的人们’正在如此充满活力地活动着。
那一刻,我豁然开悟。中国和韩国的’老年’完全不同。作为韩国人,我想象的’老年’是’已经退休了,有时去老人会馆,给孙子孙女看看’这样的日常。但这里的老人看起来像是要开启人生的第二段。聚集在公园各处的老人们表情明亮。仿佛能感受到他们’从现在开始要好好生活’的决心。
生活特征:
- 退休后体验严重的角色丧失感(平均71.6岁才开始认为自己”老了”)
- 以家庭为中心的生活,照顾孙辈是主要角色
- 消费模式:为自己花钱的比例上升(2020年17.4% → 2023年24.2%)
- 老年会馆、老年大学、爬山等受限的社会活动
生活特征:
- 将老年看作”人生第二阶段的开始”(公开追求想要的活动)
- 公园文化发达:集体活动(广场舞、太极拳、卡拉OK),强调社会关系
- 消费市场活跃:2024年银发经济7万亿规模(预计2035年达30万亿)
- 城市公园是老年人生活中心,旅游需求上升

[图表:韩中老年人口特征及生活方式对比]
🏙️ 公园的哲学:中国老年文化的中心
从广场舞中学到的文化差异
上海人民广场下午3点。数百名老人聚集在一起,随着音乐的节拍跳舞。作为韩国人,我对”广场舞”有所耳闻,说实话,曾经想过”这是在干什么呢?”但走近一看,我才恍然大悟。这不仅仅是简单的运动,而是形成老年人社会归属感和身份认同的文化活动。
音乐响起时,老人们自然聚集。他们相互问候、微笑、成为一体而动。与韩国的老年会馆文化相比,差异极为明显。老年会馆是’与其他老人相聚的地方’,但中国的公园则是‘老年人共同体的中心’。在这里,老人们表达自己的声音,展示自己的品味,体验共同的快乐。
照顾孙辈及家庭角色
个人爱好追求逐渐增加
[出处:保健福祉部老人实态调查2023]
公园活动及集体文化
自我提升和社会参与
[出处:中国国家统计局2024]
💰 消费文化的反转:韩国老人”开始花钱了”
观察中国老年人时,有一点让我吃惊。那就是他们的消费能力。高档餐厅里的老人、使用最新智能手机的奶奶、旅游包团的主要客户。截至2024年,中国老年人拥有的资产达78.4万亿元(约1200万亿韩元)。这些老人们不是生存消费,而是体验消费。
有趣的是,韩国老年人也在变化。根据2023年老人实态调查,为自己和配偶花钱的老人比例从2020年的17.4%上升到2023年的24.2%。韩国的新一代老年人也开始了’为自己而消费’。不过,从规模和文化方面来看,中国的银发经济远超韩国。中国2024年银发经济规模为7万亿元,预计2035年将达到30万亿元。
💭 从观察中获得的5个洞见
- 角色的重新定义:中国老人将退休视为’角色丧失’,而是’新角色的开始’。韩国也需要这样的范式转换。
- 共同体文化的重要性:公园不仅是运动场所,更是形成老年人身份认同和归属感的空间。
- 消费趋势的变化:韩国老人也开始了’自我消费’,这意味着银发经济的爆炸性增长。
- 数字鸿沟的缩小:中国老人也在使用智能手机、在线预订。技术可及性在提高。
- 体验经济的兴起:从产品消费向体验消费转变。旅游、文化、观光成为新银发市场的中心。
⚠️ 韩国老人感受到的文化冲击
- 孝文化的差异:中国老人倾向于优先考虑自己的人生,而韩国老人仍然以子女和孙辈为中心思考。
- 老年期角色认知的差异:中国:主动的人生规划 | 韩国:被动的角色执行
- 语言沟通问题:导致个人旅行困难,只能依赖团队观光。
- 社会安全网的差异:中国老人勇敢活动的背后是基础养老金和社会保障的支撑。
✨ 韩国老年文化未来的建议
- 共同体文化的发展:不止于老年会馆,扩展到村落共同体。提高老人的社会参与。
- 自决权的扩大:摆脱以家庭为中心,尊重老人个人的意愿和决策。
- 银发经济的激活:将老人消费视为’投资’而非’浪费’,开发旅游、文化、教育产品。
- 数字可达性增强:智能手机、在线预订、社交媒体使用等数字扫盲教育扩大。
🎯 结语:观察者的感想
在上海、北京、广州的旅程中,我遇见的中国老人经常问我一个问题。“你是如何为老年做准备的?”实际上,到现在我想的还是’老年何时到来’,而不是’我将如何度过老年’。但通过中国之旅,我明白了老年不是终点,而是新的开始这一虽然陈旧但重要的真理。
韩国和中国都踏入了超高龄社会的道路。不同的是我们做了什么准备,以及我们需要做什么准备。中国老人充满活力的人生不仅是个人努力的结果。其背后有政府政策、社会认知、共同体文化,以及个人的决心。只有当这一切合力时,才能创造’成功的老年’。这是我这次旅行中最深刻的领悟。
下期预告:第5集将深入聚焦’孝文化’。我们将详细分析在韩国和中国,老人赡养的义务和权利如何被不同地理解,以及在现代社会’孝道’的含义如何改变。面对家庭结构的变化,如何重建世代间的信任将成为关键议题。
朴수진支部长
韩国Today구로支部长
实银桥梁项目总策划
韩中老年文化专业专栏作家
你的老年会是什么样子?
✓ 中国老年人的人生:3亿人实现的人生第二阶段
✓ 韩国老年层的变化:自决权扩大和消费增加
✓ 文化差异:从孝道到自决的观点转变
✓ 未来展望:2025-2030,韩中银发经济的大变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