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화 피아니스트, 섬세한 감성과 깊이 있는 해석으로 단독 리사이틀 무대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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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코리안투데이 수원

 

피아니스트 이정화가 오는 2월 16일(월) 오후 7시 30분,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에서 단독 리사이틀을 개최한다. 클래식 애호가들에게는 반가운 무대가 될 이번 공연은 J.S. 바흐, 베버, 오스틴 젠트리(Austin Gentry)의 주요 작품을 중심으로 이정화 특유의 해석과 섬세한 연주를 통해 관객과 소통할 예정이다.

 

▲ [코리안투데이] 다양한 유럽 유학 경험과 국제무대 활동으로 입증된 실력, 2월 16일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에서 열려  © 김현수 기자

 

이번 독주회는 바흐의 ‘양들은 한가히 풀을 뜯고’(BWV 208)를 에곤 페트리(Egon Petri)의 편곡 버전으로 시작한다. 이어 칼 마리아 폰 베버(C. M. v. Weber)의 ‘피아노 소나타 2번 내림가장조 Op. 39’ 전 악장을 선보이며, 마지막으로는 미국 작곡가 오스틴 젠트리의 ‘피아노 소나타 5번’을 국내 초연 형식으로 연주한다. 고전부터 현대까지 아우르는 폭넓은 프로그램 구성은 연주자의 음악적 스펙트럼을 고스란히 보여준다.

 

이정화는 예원학교와 서울예고를 졸업한 후 미국 존스홉킨스대학교 피바디 음악원에서 학사 및 석사과정을 최고 성적으로 마쳤으며, 영국 길드홀 음악드라마학교와 독일 뮌스터 국립음대에서 최고연주자과정을 수료했다. 유럽 각국에서 수차례 리사이틀과 협연 무대를 가진 그녀는 이미 다양한 국제 무대에서 연주력을 입증받은 바 있다.

 

그녀는 오스트리아 빈 베토벤 센터, 미국 워싱턴 DC 케네디 센터, 메릴랜드 심포니 오케스트라와의 협연 등 국내외 무대에서 왕성한 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미국 Virginia Festival of the Arts, Interlochen Arts Camp 등 국제 음악제 참여를 통해 음악적 성장과 함께 관객들과의 깊이 있는 소통을 실현해왔다. 또한 미국 피바디 연구소의 장학생으로 Dean’s List와 High Honors에 선정되는 등 학문적 역량까지 겸비한 음악인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리사이틀은 음악저널과 음연이 공동 주최하고, 미국 피바디 음악대학, 영국 길드홀 음악원, 독일 뮌스터 국립음대 동문회가 후원한다. 티켓은 전석 2만원이며, 인터파크 티켓, 음악저널 홈페이지 등에서 예매 가능하다.

 

섬세한 터치와 깊이 있는 감성 해석으로 찬사를 받아온 피아니스트 이정화는 이번 무대를 통해 다시 한번 국내 음악 팬들과의 정서적 교감을 예고하고 있다.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완성도 높은 연주로 채워질 이정화의 단독 리사이틀은 클래식 음악 팬들에게 놓쳐선 안 될 특별한 무대가 될 것이다.

 

J.S. Bach – E. Petri: Sheep May Safely Graze BWV 208  

C. M. v. Weber: Piano Sonata No. 2 in A-flat Major Op. 39  

Austin Gentry: Piano Sonata No. 5

 

이정화 피아노 리사이틀은 2026년 2월 16일(월) 오후 7시 30분,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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