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와 에이아이밋이 공동주관한… 전 연령 참가자 러버블 활용해 웹·앱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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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코리안투데이 수원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AI융합학과와 에이아이밋이 공동 주관한 ‘제6회 OCU 글로벌 AI 포럼 & 제1회 바이브코딩 해커톤’이 서울 송파구에서 개최됐다. 40~60대 중장년층을 중심으로 다양한 연령대 참가자들이 코딩 지식 없이도 AI 도구를 활용해 실제 웹·앱 서비스를 제작하며 생성형 AI 시대의 새로운 개발 방식 가능성을 보여줬다.

 

 [코리안투데이] 제6회 OCU 글로벌 AI 포럼 & 제1회 바이브코딩 해커톤  © 지승주 기자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AI융합학과와 에이아이밋이 공동 주관한 ‘제6회 OCU 글로벌 AI 포럼 & 제1회 바이브코딩 해커톤’이 3월 7일(토) 서울 송파구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강남학습관에서 개최됐다.

 

이번 행사에는 40~60대 중장년층 참가자가 주를 이루었으며, 학부모와 함께 참가한 초등학생과 대학생 등 다양한 연령대가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참가자들은 생성형 AI 기반 개발 방식인 ‘바이브코딩(Vibe Coding)’을 활용해 실제 AI 서비스를 제작하는 성과를 거뒀다.

 

행사는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진행됐다. 30분간의 오프닝과 팀빌딩 이후 김진이 에이아이밋 대표가 러버블 플랫폼 활용 교육을 진행했다. 약 1시간 30분 동안 진행된 교육에서는 자연어 명령을 통해 웹페이지와 앱을 자동으로 생성하는 차세대 개발 도구 ‘러버블(Lovable)’ 사용 방법이 소개됐다. 러버블은 자연어로 명령하면 AI가 자동으로 웹페이지와 앱을 생성해주는 차세대 개발 도구다.

 

이어진 2시간의 해커톤 세션에서는 참가자들이 서비스 아이디어 검증 에이전트를 활용해 서비스 기획부터 PRD(제품 요구사항 문서) 작성, 서비스 구현까지 전 과정을 직접 경험했다.

 

참가자들은 코딩 경험이 없어도 실제 작동하는 서비스를 만들 수 있었다는 점에서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한 60대 참가자는 처음에는 따라갈 수 있을지 걱정했지만 AI가 기술적인 부분을 대부분 해결해줘 아이디어만 있으면 누구나 개발자가 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체감했다고 밝혔다.

 

행사 마지막에는 참가자 9명의 결과물 발표와 심사가 진행됐다. 심사에는 정유채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AI융합학과장과 백선우 에이아이밋 CTO 등이 참여했다. 심사 결과 최우수상은 나성군 참가자가 수상했으며, 우수상은 김은영(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인공지능융합학과 재학생), 장려상 정경희, 특별상 원화자 참가자가 각각 선정됐다.

 

수상자들에게는 에이아이밋이 제공하는 AI 교육 수강권과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협찬 상품이 수여됐다. 모든 참가자에게는 해커톤 참가 인증서와 교육 수료증이 제공됐다.

 

정유채 학과장은 이번 행사가 AI 기술이 전문가만의 영역이 아니라는 점을 보여준 의미 있는 시도라며 특히 중장년층의 적극적인 참여와 높은 완성도가 AI 교육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했다고 평가했다.

 

김진이 대표는 바이브코딩이 생성형 AI 시대의 새로운 개발 패러다임이라며 앞으로도 연령과 배경에 관계없이 누구나 아이디어만 있으면 AI 서비스를 만들 수 있도록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행사는 모든 참가자에게는 해커톤 참가 인증서와 교육 수료증이 제공됐다. 행사 세부 정보는 AI 솔로프리너 플랫폼인 에이아이밋 공식 홈페이지(https://aimit.ai)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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