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 녹양동, 독거노인 위한 ‘해피박스 전달’ 온정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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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코리안투데이 의정부

의정부시 녹양동주민센터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돌봄 활동의 일환으로 독거노인을 위한 ‘해피박스 전달’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녹양동주민센터와 녹양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함께 추진한 특화사업으로, 돌봄이 필요한 가구를 직접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후원 물품을 전달하는 활동이다.

 

▲ 녹양동, 온정돌봄 서포터즈 구심한의원 후원 2026년 제3차 해피박스 전달  © 안종룡 기자

 

‘해피박스 전달’은 지역 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생활에 필요한 물품을 지원함과 동시에 이웃 간 정서적 연결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특히 이번 2026년 제3차 해피박스 전달은 구심한의원의 후원으로 마련돼 의미를 더했다. 협의체 위원들은 독거노인 가정을 방문해 수제쌍화탕을 전달하고, 건강 상태와 주거환경을 살피는 등 세심한 돌봄 활동을 병행했다.

 

▲ 녹양동, 온정돌봄 서포터즈 구심한의원 후원 2026년 제3차 해피박스 전달  © 안종룡 기자

 

현장에서는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어르신들과의 대화를 통해 정서적 안정을 돕고, 생활 속 불편사항을 확인하는 시간도 이어졌다.

 

정연숙 위원장은 “지역사회의 따뜻한 후원이 더해져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함께 살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돌봄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최원집 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에게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 녹양동, 온정돌봄 서포터즈 구심한의원 후원 2026년 제3차 해피박스 전달  © 안종룡 기자

 

최경섭 동장은 “민간 후원과 지역사회 협력이 결합된 이번 활동이 다양한 취약계층에 따뜻한 희망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녹양동은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한 맞춤형 돌봄 사업을 확대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     ©안종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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