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가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양육 역량 강화를 위해 부모 대상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의정부시는 3월 21일 시청 태조홀에서 드림스타트 양육자 67명을 대상으로 ‘2026년 부모교육(1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 AI 시대, 부모 역할의 중요성 강조
이번 교육은 놀이미디어교육센터의 권장희 소장을 강사로 초빙해 ‘인공지능(AI) 시대, 고차원적 사고력을 키우는 부모의 역할’을 주제로 진행됐다.
교육에서는 인공지능 시대에 필요한 사고력과 학습 방향을 중심으로 부모가 자녀 교육에서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지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 ▲ 의정부시, 드림스타트 양육자 대상 ‘부모교육(1차)’ 실시 © 안종룡 기자 |
■ 문해력·독서 중요성 중심 교육 진행
주요 내용은 ▲AI 시대 대비 방법 ▲책 읽기와 영상 시청의 두뇌 활동 차이 ▲창의적·사회적 지능 기반으로서의 독서 ▲효과적인 독서 방법 ▲미래 사회 진로 준비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단순 지식 습득을 넘어 문해력과 사고력 중심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양육자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 돌봄 공백 최소화…아동 프로그램 병행
의정부시는 드림스타트 사업의 특성을 반영해 부모교육을 연 1회 이상 필수 과정으로 운영하고 있다.
또한 교육 참여 중 발생할 수 있는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동반 아동을 위한 놀이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해 실질적인 참여 환경을 마련했다.
■ 아동 성장 지원 프로그램 지속 확대
시 관계자는 “부모의 역할이 아동 성장에 미치는 영향이 큰 만큼 체계적인 교육을 지속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아동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의정부시는 향후에도 드림스타트를 통해 아동과 가정을 함께 지원하는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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