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원주라면축제, 삼양식품과 업무협약 체결…지속가능 축제 본격화

Photo of author

By 코리안투데이 의정부

원주시가 2026 원주라면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민관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원주시는 19일 오후 2시 시청 7층 투자상담실에서 삼양식품, 강원특별자치도경제진흥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2026 원주라면축제 준비에 본격 착수했다.

 

이번 협약은 2026 원주라면축제를 체계적이고 안정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각 기관의 역할을 명확히 하고, 민관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단순한 행사 개최를 넘어 지역 산업과 연계한 지속 가능한 축제로 육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코리안투데이] 2026 원주라면축제, 삼양식품과 업무협약 체결 © 이선영 기자

 

협약에 따라 원주시는 축제의 총괄 기획과 행정 지원을 담당한다. 삼양식품은 원주를 대표하는 향토기업으로서 축제 콘텐츠 구성과 기업 참여, 브랜드 협업을 통해 2026 원주라면축제의 완성도를 높일 예정이다. 강원특별자치도경제진흥원은 축제 운영 전반에 대한 전문적인 사업 수행과 현장 운영을 맡아 행사 추진의 효율성을 강화한다.

 

특히 2026 원주라면축제는 라면을 매개로 지역 먹거리 산업과 관광 콘텐츠를 결합한 특화 축제로 발전시키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를 통해 지역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고, 원주를 대표하는 K-Food 축제로 자리매김하겠다는 전략이다.

 

원주시는 그동안 원주만두축제, 원주라면페스타 등 다양한 먹거리 행사를 통해 지역 브랜드 가치를 높여 왔다. 이번 2026 원주라면축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이번 업무협약이 민관이 함께 만드는 협력 모델이라며, 2026 원주라면축제가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축제로 성장하는 중요한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지역 기업과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원주만의 경쟁력 있는 먹거리 축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 원주라면축제가 지역 산업과 관광을 잇는 새로운 플랫폼으로 성장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이선영 기자:  wonju@thekoreantoday.com ]

 

지역 홍보대사 신청    기자양성과정 신청    코리안투데이 지부장 신청     코리안투데이 원주코리안브랜드대상 신청  최고경영인대상 신청  소비자만족도대상 신청  교보문고/원주의오늘

 

📰 기사 원문 보기

<저작권자 ⓒ 코리안투데이(The Korean Today)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