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의 2024년 귀농·귀촌 실태조사 실시…정책 수립 기초자료로 활용
창녕군(군수 성낙인)이 오는 21일부터 9월 9일까지 ‘2024년 창녕군 귀농·귀촌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코리안투데이] 창녕군청 전경 © 신성자 기자 이 조사는 2021년부터 3년마다 시행되며, 귀농·귀촌 가구의 특성과 요구사항을 파악해 전입 가구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한 정책 수립에 필요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조사 결과는 올해 12월에 공표될 계획이다. 조사 대상은 주민등록상 타 시군에서 1년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