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자원 순환 실천하는 ‘2025년 첫 나눔장터’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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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코리안투데이 울진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지난 22일 은평평화공원에서 올해 첫 은평구민 나눔장터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은평구민 나눔장터는 구민들이 중고 재활용 물품을 서로 교환하고 거래할 수 있는 나눔의 장으로, 자원 낭비를 줄이고 환경 보호와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의류, 장난감, 도서, 잡화 등 다양한 물품이 거래되며 주민 간 따뜻한 소통과 자발적인 참여가 이어졌다.  

은평구, 자원 순환 실천하는 ‘2025년 첫 나눔장터’ 개최

 [코리안투데이] 은평구민 나눔장터 개최 모습  © 양정자 기자

 

행사 현장에서는 폐건전지, 우유 팩 교환 행사와 더불어 폐배터리, 부탄가스 등 재활용품의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에 대한 홍보 캠페인도 함께 진행되었다. 이를 통해 자원 순환의 중요성을 직접 체험하고 실천하는 계기가 되었다.  

 

이번 나눔장터에는 주말을 맞아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주민들이 참여해 환경 보호에 대한 의식을 공유하였다.  

 

2025년 은평구민 나눔장터는 오는 10월까지 매월 네 번째 토요일에 은평평화공원에서 정기적으로 개최되며,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운영된다. 단, 폭염이 우려되는 7월과 8월은 운영하지 않는다.  

 

특히, 나눔장터를 통해 자발적으로 기부된 수익금의 일부는 연말에 이웃돕기 성금으로 사용될 예정으로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앞으로도 나눔장터를 통해 자원 절약과 재사용을 생활 속에서 실천하고, 주민 모두가 함께하는 나눔 문화를 정착시킬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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