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구자원봉사센터, 자원봉사자와 함께 하는 그린 상륙작전-V 활동

남동구자원봉사센터, 자원봉사자와 함께 하는 그린 상륙작전-V 활동
 

인천시 남동구 자원봉사센터는 장수천 일대에서 자원봉사자 50여 명과 함께 내 고장 하천 살리기의 일환으로 유해식물 제거 활동을 진행했다고 5일 전했다.

 

이번 활동은 자원봉사센터 소속 콜퀵봉사단 50여 명이 참여했으며지난 3월부터 도심 속 공한지 나무 심기환경캠페인 및 챌린지 활동 등 매월 1회씩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코리안투데이]남동구자원봉사센터, 자원봉사자와 함께]© 김현수 기자

 

이두형 센터장은 누군가 할 거라는 생각보다 내가 먼저 실천하자는 생각으로 봉사에 임했다라며 앞으로도 자연보호 환경 정화 활동을 지속해서 실천하고 자원봉사자들이 더욱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코리안투데이]남동구자원봉사센터, 자원봉사자와 함께 하는 그린 상륙작전-V 활동] ©김현수 기자

 

그린 상륙작전-V 활동은 자원봉사자와 함께 기후변화 상황을 바꾸려는 환경실천으로 인천시 및 군·구 자원봉사센터에서 운영하는 연합사업으로 연말까지 운영된다.

 

세부 활동은 그린파트너 구축그린 플래너 운영그린 발자국 활동으로 구분하며남동구자원봉사센터는 그린 발자국 활동에 집중해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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