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가 다음 달 30일까지 지역사회를 더욱 따뜻하게 만들어갈 ‘신규 재능나눔봉사단’ 3개 단체를 모집한다. ‘재능나눔봉사단’은 전문 기술을 갖춘 다양한 자원봉사 서비스를 제공해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하고 자원봉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 [코리안투데이] 사진 구로구 언론팀 제공 지난해 재능나눔봉사단 중 맥가이버봉사단의 사랑의 집수리 활동 모습 © 박수진 기자 |
모집 대상은 재능기부와 자원봉사에 관심이 있는 구로구민 5인 이상으로 구성된 단체로 △주거환경(집수리, 가전제품 및 전기·통신 점검 등) △건강 지원(의료, 보건, 물리치료, 건강관리 등) △문화·예술(교육, 공연, 손톱 관리, 손뜨개 등) △심리상담 등의 분야에서 활동할 수 있다.
단, △환경정화 △교통봉사 △일회성 행사 △단순 음식나눔봉사 △기존 재능나눔봉사단 활동과 동일한 활동을 계획하려는 단체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선정된 신규 재능나눔봉사단에는 단체별로 100만 원을 지원하며, 봉사활동에 필요한 재료비 등에 사용할 수 있다. 필요시 보수교육과 자원봉사센터 차량도 지원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로구청, 구로구자원봉사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구로구청 자치행정과 자원봉사팀(☎02-860-2909)으로 문의하면 된다. 구로구 관계자는 “이번 모집을 통해 더 많은 단체들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재능과 열정을 가진 단체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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