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창작음악극 화이트 데이 공연이 오는 3월 14일 토요일 오후 5시, 서울 서초구 양재동 소재 윤봉길 의사 기념관에서 화려한 막을 올립니다. 이번 공연은 ‘그리움 그리고 기다림(Longing and Anticipation)’이라는 부제로 기획되었으며, 화이트 데이라는 특별한 기념일을 맞아 사랑과 예술의 깊이를 더하는 따뜻한 선율을 관객들에게 선사할 예정입니다.
![]() [코리안투데이] 2026 창작음악극 화이트 데이, 클래식 성악과 극적 서사가 만난 고품격 무대 © 김현수 기자 |
파보레 오페라단이 주최하고 드림공화국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단순한 음악회를 넘어 서용혁 감독의 기획과 대본을 바탕으로 한 창작음악극의 형태를 띠고 있습니다. 클래식 성악과 극적 요소가 결합된 이번 무대는 봄의 길목에서 시민들에게 정서적 위안과 문화적 풍요로움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특히 이번 공연은 사전에 예약한 관객들에게 식사가 포함된 패키지를 제공하여, 오감을 만족시키는 복합 문화 경험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이번 2026 창작음악극 화이트 데이 무대를 빛낼 출연진은 각 분야에서 실력을 인정받은 정상급 아티스트들로 구성되었습니다. 소프라노이자 작곡가인 고은혜를 필두로, 바리톤 곽상훈, 테너 이경호, 소프라노 김현정 등 국내외 무대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성악가들이 호흡을 맞춥니다. 여기에 피아니스트 김은빈의 섬세한 반주와 MC 손진기의 노련한 진행이 더해져 공연의 완성도를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 [코리안투데이] 윤봉길 의사 기념관에서 펼쳐지는 2026 창작음악극 화이트 데이, 식사가 포함된 특별한 봄의 선율 © 김현수 기자 |
공연이 열리는 윤봉길 의사 기념관은 신분당선 양재시민의숲역 5번 출구에서 도보로 이동 가능한 거리에 위치해 있어 대중교통 접근성이 뛰어납니다. 주최 측은 이번 공연을 통해 클래식 음악이 대중에게 더욱 친숙하게 다가가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하며, 협찬사로 참여한 (주)한주PMC, ERA Korea Group, (주)하이톤베딩시스템 등 다수의 기업 및 단체들과 함께 지역 사회 문화 예술 발전에 이바지한다는 계획입니다.
2026 창작음악극 화이트 데이는 관람료의 경우 사전 입금 시 5만 원, 당일 현장 입금 시 6만 원으로 책정되었으며 식사비가 포함된 금액입니다. 티켓 예매 및 공연에 관한 자세한 문의는 공식 연락처를 통해 가능하며, 입금 후 확인 문자를 전송하는 방식으로 간편하게 예약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봄기운이 완연한 3월, 사랑하는 이들과 함께 아름다운 선율 속에 잠겨보는 시간은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것입니다.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지원하는 다양한 공연 예술 정보와 비교해 볼 때, 이번 창작음악극은 민간 예술 단체의 자생력과 창의성이 돋보이는 사례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공연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는 [예술경영지원센터](https://www.gokams.or.kr) 웹사이트를 통해 국내외 공연 예술 트렌드와 함께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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