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마산도서관, 2025년 어린이 현장학습 운영

김포시 마산도서관은 2025년 어린이 현장학습 프로그램을 4월 3일부터 운영하며, 관내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현장학습은 어린이들에게 도서관 이용 방법과 예절에 대해 배우는 기회를 제공하고, 도서관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심어주기 위해 마련되었다.

 

마산도서관은 이번 프로그램에서 도서관 소개와 함께 사서가 직접 진행하는 교육을 통해 어린이들이 도서관을 올바르게 이용할 수 있는 방법과 예절을 가르친다. 특히 이번 현장학습에서는 빅북을 활용하여 어린이들의 관심을 유도하고 학습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빅북은 크기가 커서 시각적인 집중도를 높이는 데 효과적이며, 아이들이 더 흥미롭게 이야기를 듣고 배울 수 있도록 도와준다.

 

김포시 마산도서관, 2025년 어린이 현장학습 운영

 [코리안투데이] 김포시 마산도서관 어린이현장학습 안내문 © 이보옥 기자

 

현장학습은 상반기와 하반기로 나누어 진행된다. 상반기에는 4월 3일부터 6월 26일까지, 하반기에는 9월 4일부터 11월 27일까지 운영되며,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에 마산도서관 어린이자료실 및 유아자료실에서 진행된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관내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하며, 어린이들이 집단으로 참여하여 함께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참여 신청은 상반기의 경우 3월 18일 오전 9시부터 6월 13일 오후 6시까지, 하반기는 8월 19일부터 11월 14일까지 마산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 기관별 모집 인원은 20인 이내이며, 하루에 1기관만 접수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보다 집중도 높은 교육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마산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현장학습을 통해 어린이들이 도서관을 친근하게 느끼고 올바른 독서 습관을 형성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빅북을 활용한 교육이 아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자극하고 학습 효과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마산도서관 홈페이지를 방문하거나 마산도서관에 직접 문의하면 확인할 수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책과 도서관에 대한 흥미를 키우고, 책 읽기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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