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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독거어르신 돌봄 위해 민관 협력 강화

 

서울 강남구(구청장 조성명)는 4월 2일 구청에서 (사)희망나눔협의회(상임대표 원희목), 강남구약사회(회장 김형지)와 함께 독거어르신 돌봄 강화를 위한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강남구, 독거어르신 돌봄 위해 민관 협력 강화

 [코리안투데이] 취약계층어르신 지원업무 협약식 © 최순덕 기자

이번 협약은 민관 협력 체계를 강화해 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어르신에게 보다 촘촘한 지원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식품 세트, 영양제, 의약품 등의 후원 품목을 지속 제공하고, AI 돌봄 기기를 활용한 스마트 돌봄 서비스와 연계해 어르신들의 안전과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는 데 협력하게 된다.

 

강남구는 현재 강남구노인통합지원센터를 중심으로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운영하며, AI 기기를 활용한 안전·안부 확인, 사회참여 프로그램, 일상생활 지원 등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사)희망나눔협의회는 독거노인 지원 전문 비영리단체로, 2022년부터 강남구 돌봄사업에 참여해 후원품 지원과 함께 유급봉사자 ‘희망나눔서포터즈’ 활동비를 지원해왔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해당 봉사자들에게는 총 1,350만 원의 활동비가 지원되며, 현장 중심의 돌봄 체계가 더욱 강화될 전망이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초고령사회로 접어든 지금, 경제적 어려움과 외로움 속에 놓인 어르신들에게는 더욱 세심하고 지속적인 돌봄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강남구만의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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