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try-content p, .post-content p, .article-content p { margin-top: 0; margin-bottom: 1em; line-height: 1.6; } .entry-content p:empty, .post-content p:empty, .article-content p:empty { margin: 0; padding: 0; display: none; } .body_img_table { margin-top: 1em; margin-bottom: 1em; }

연극 ‘봄눈’, 삶과 죽음의 경계에서 피어난 희망의 무대

 

삶과 죽음의 공존을 섬세하게 그려낸 감성 연극 ‘봄눈’이 2025년 4월 2일부터 9일까지 서울 후암스테이지에서 관객과 만난다.

 

연극 ‘봄눈’, 삶과 죽음의 경계에서 피어난 희망의 무대

 

이번 작품은 박대웅 작가의 극본과 연출 아래, 삶의 끝자락에서 다시 마주하는 생의 온기를 무대 위에 담아낸다. 연출에는 조연출 양다빈이 함께 참여하며, 현실적인 시선과 시적인 감수성이 어우러진 독특한 연극미학을 펼쳐낸다.

 

‘봄눈’에는 배우 구가빈, 신우진, 곽승일, 이사라, 이예림이 출연해 극 중 인물들이 겪는 내면의 변화와 감정을 밀도 있게 표현할 예정이다. 조명은 최태식, 무대는 이상철, 움직임은 이영성, 의상은 김수미가 각각 담당하며, 무대의 완성도를 높인다.

 

이 작품은 WHO ‘예술에 담그다’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예술을 통해 인간의 존엄성과 회복력을 조명한다. 창작집단 ‘본’이 제작하고, 바람엔터테인먼트가 주관, 2USTUDIO가 후원하는 본 공연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지원을 받아 실현되었다.

 

공연은 평일 오후 7시 30분, 주말(토‧일) 오후 4시에 진행되며, 예매 및 문의는 010-8581-3902로 가능하다.

 

이번 연극 ‘봄눈’은 현실 속 상실과 아픔을 경험한 이들에게 위로의 메시지를 전하며, 예술이 삶에 줄 수 있는 온기를 다시금 일깨우는 의미 깊은 시간이 될 것이다.

 

 

 

기사 원문 보기

<저작권자 ⓒ 코리안투데이(The Korean Today)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Leave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