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문화재단 NCAS 입력 지원 운영, 문화예술지원사업 신청 예술인 편의 강화

강원문화재단 NCAS 입력 지원 운영이 본격적으로 추진되며 문화예술지원사업 신청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는 예술인들의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이번 강원문화재단 NCAS 입력 지원 운영은 온라인 환경 활용이 익숙하지 않은 고령 예술인과 디지털 접근성이 낮은 창작자를 돕기 위해 마련된 대면 지원 서비스다.

 

강원문화재단은 문화예술지원사업을 국가문화예술지원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고 있다. 그러나 일부 예술인은 시스템 이용 과정에서 입력 오류나 자료 업로드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 이에 재단은 예술인의 신청 부담을 줄이고, 제도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강원문화재단 NCAS 입력 지원 운영을 결정했다.

 

이번 지원은 춘천, 원주, 강릉 등 도내 주요 지역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춘천 지역은 1월 13일부터 22일까지 강원문화재단 회의실에서 운영되며, 원주 지역은 1월 15일부터 22일까지 남산골문화센터에서 진행된다. 강릉 지역은 같은 기간 명주예술마당에서 운영돼 동해안권 예술인의 접근성도 함께 고려했다. 강원문화재단 NCAS 입력 지원 운영은 지역 간 문화예술 행정 격차를 완화하는 데에도 의미가 있다.

 

 [코리안투데이]2026년도 문화예술지원사업 신청서 입력지원 안내 © 이선영 기자

 

본 지원은 사전예약제로 운영된다. 예약은 1월 2일부터 전화 접수를 통해 가능하며, 강원문화재단 예술지원팀으로 연락하면 된다. 신청자는 본인이 지원하려는 문화예술지원사업과 관련된 제출 자료를 반드시 지참해야 하며, 원활한 운영을 위해 1인당 1회, 최대 1시간 30분까지 이용할 수 있다. 이러한 운영 방식은 보다 많은 예술인이 강원문화재단 NCAS 입력 지원 운영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다.

 

현장에서는 국가문화예술지원시스템 입력 과정 전반에 대한 안내와 함께 제출서류 업로드를 보조한다. 다만 지원신청서의 내용 작성이나 사업 기획에 대한 상담은 제공하지 않는다. 이는 공정성을 유지하고, 신청자의 자율적인 창작 계획 수립을 존중하기 위한 원칙에 따른 것이다. 강원문화재단 NCAS 입력 지원 운영은 행정 절차 지원에 초점을 맞추며, 실질적인 신청 완주를 돕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번 사업은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는 문화예술 행정 환경 속에서 예술인의 소외를 방지하는 안전망으로 평가된다. 온라인 시스템 중심의 지원 구조는 효율성을 높이지만, 동시에 정보 접근 격차를 발생시킬 수 있다. 강원문화재단 NCAS 입력 지원 운영은 이러한 문제를 보완하며, 문화예술지원사업 참여의 문턱을 낮추는 역할을 한다.

 

강원문화재단은 앞으로도 예술인의 행정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창작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다양한 지원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이선영 기자:  wonju@thekoreantoday.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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