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이번 대회는 구리시의 대표 관광 명소인 ‘구리 9경’ 가운데 5곳을 윷놀이 말판에 반영한 특별한 구성으로 눈길을 끌었다. 말판은 교문1동 행정복지센터를 출발점으로 고구려대장간마을, 광개토대왕 동상, 동구릉, 장자호수공원을 차례로 지나 결승점에 이르는 형태로 제작돼 참가자들이 윷놀이를 즐기면서 자연스럽게 지역 명소를 떠올릴 수 있도록 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회원은 “오랜만에 여러 단체 회원들이 함께 모여 웃고 이야기할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이런 자리가 자주 마련돼 지역 공동체가 더욱 단단해지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교문1동 기간단체협의회는 앞으로도 지역 단체 간 협력과 소통을 강화하고 주민 화합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