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4월 11일 하남시 윤시내 열애 라이브카페에서 진행되었으며, 전국 각지에서 모인 언론인과 교육기관 관계자, 지역 리더들이 함께 참여해 ‘글로벌 시대의 언론 역할’과 ‘지역 기반 콘텐츠 확장 전략’을 공유하는 자리로 꾸며졌다.
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공식적인 막을 올렸다. 이어진 개회사에서 WIA언론인협회 지승주 회장은 “언론은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사회를 연결하는 공공적 플랫폼”이라며 “지역에서 시작된 작은 목소리가 세계로 확장되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우리의 역할”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코리안투데이 지부장들과 다양한 평생교육원 원장, 지역 단체장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활동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이 마련되며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
연삼흠 회장은 “한국의 지식인과 창의적 인재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WIA의 핵심 방향”이라고 밝혔다. 또한 “개인이 가진 경험과 콘텐츠가 여러 사람의 사명이 되고, 그것이 모여 세계를 향한 물결이 된다”며, 콘텐츠 기반 네트워크 확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는 단순한 기업 설명을 넘어 참석자들에게 새로운 비전과 방향성을 제시하는 메시지로 깊은 공감을 이끌어냈다.
이날 진행된 시상식에서는 언론 부문과 브랜드 부문으로 나뉘어 다양한 시상이 이루어졌다. 우수 인증 언론사와 언론인에 대한 시상뿐만 아니라, 코리안 브랜드 대상, 최고경영인 대상, 소비자 만족도 대상, 홍보대사 위촉 등 각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한 인물과 기관들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지역 기반에서 활동하며 콘텐츠와 영향력을 확장해온 지부장들과 기관들이 다수 포함되며, 지역에서 시작된 활동이 전국 단위로 성장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결과로 평가됐다.
특히 지역 홍보대사로 위촉받은 청정하남시니어협회를 이끄는 박규섭 회장은 지역사회 환경정화와 ESG 실천, 세대 간 소통 활동의 공로를 인정받아 홍보대사로 선정되며 의미를 더했다. 박규섭 회장은 ‘이번 워크숍과 시상식에 참석하면서 WIA언론인협회와 코리안투데이를 좀 더 가깝게 알게 되고 AI를 활용한 일상의 유용한 활용을 실천하면서 변함없이 지역을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홍보대사의 역할을 현장에서 실천해 갈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WIA언론인협회와 코리안투데이는 이번 하남 워크숍을 계기로 지역 기반의 언론 활성화와 글로벌 확장을 동시에 추진할 계획이다. 각 지역의 특성과 콘텐츠를 살린 순회형 워크숍을 지속적으로 개최함으로써, 지역 언론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네트워크를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그동안 쌓아 올린 이 새로운 흐름은, 한국의 콘텐츠와 지식, 그리고 사람의 가치를 세계로 확장하는 또 하나의 출발점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