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는 ‘2024 제6회 대한민국 지방행정·지방의회 박람회‘에서 광역자치단체 지방행정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박람회는 지방행정의 가치를 높이고 지방의회와의 폭넓은 공감대 확산을 위해 6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대전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었다. 주최는 대한민국 지방행정·지방의회 박람회 조직위원회, 주관은 ㈜한국전시산업원, 후원은 행정안전부,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 대한민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가 맡았다.
 [코리안투데이] 2024 제6회 대한민국 지방행정.지방의회 박람회에서 대한민국 광역 자치단체 대상 ‘인천광역시’ © |
인천시는 민선 8기 ‘시민이 행복한 초일류 도시 인천‘을 시정 목표로 내세우며 다양한 혁신적인 행정체제 개편을 주도해왔다. 이번 수상은 지방정부 주도의 행정체제 개편, 정당 현수막 정비, 인천형 출생정책 ‘1억 플러스 아이드림(i Dream)’ 사업, 대중교통비 지원 ‘인천 아이(I)-패스‘ 등 시민 중심의 적극행정 추진 성과를 인정받아 이루어졌다.
특히 ‘1억 플러스 아이드림(i Dream)’ 사업은 출생정책의 일환으로, 아이의 출생부터 성년이 될 때까지 1억 원을 지원하는 파격적인 정책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 사업은 인천시의 출생률 제고와 청년층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대중교통비 지원 ‘인천 아이(I)-패스‘는 청소년과 청년층의 이동 편의를 증대시키고자 마련된 정책으로,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박람회 기간 동안 인천시는 주요 정책 홍보와 함께 내항 1·8부두 개항광장, 인천 고향사랑 기부제, 인천시 의회 의정활동 등을 전시했다. 내항 1·8부두 개항광장은 인천의 새로운 랜드마크로서, 시민들의 문화와 여가 공간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인천 고향사랑 기부제는 시민들이 인천의 발전을 위해 자발적으로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민선 8기 출범 이후 줄곧 ‘오직 인천, 오직 시민, 오직 미래‘의 마음으로 노력해 왔고, 일부 사업들은 정부나 다른 지방자치단체에까지 파급되는 영향력을 보이기도 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하고 행복해할 수 있는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며, 시민 중심의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임을 다짐했다.
인천시의 이번 대상 수상은 지방행정의 혁신과 발전을 이끄는 모범 사례로 자리매김하게 되었으며, 인천시가 추진해온 적극행정이 지방정부의 롤모델로서 인정받은 결과이다. 앞으로도 인천시는 시민 행복 증진과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다.
인천광역시는 ‘2024 제6회 대한민국 지방행정·지방의회 박람회‘에서 광역자치단체 지방행정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박람회는 지방행정의 가치를 높이고 지방의회와의 폭넓은 공감대 확산을 위해 6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대전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었다. 주최는 대한민국 지방행정·지방의회 박람회 조직위원회, 주관은 ㈜한국전시산업원, 후원은 행정안전부,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 대한민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가 맡았다.
인천시는 민선 8기 ‘시민이 행복한 초일류 도시 인천‘을 시정 목표로 내세우며 다양한 혁신적인 행정체제 개편을 주도해왔다. 이번 수상은 지방정부 주도의 행정체제 개편, 정당 현수막 정비, 인천형 출생정책 ‘1억 플러스 아이드림(i Dream)’ 사업, 대중교통비 지원 ‘인천 아이(I)-패스‘ 등 시민 중심의 적극행정 추진 성과를 인정받아 이루어졌다.
특히 ‘1억 플러스 아이드림(i Dream)’ 사업은 출생정책의 일환으로, 아이의 출생부터 성년이 될 때까지 1억 원을 지원하는 파격적인 정책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 사업은 인천시의 출생률 제고와 청년층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대중교통비 지원 ‘인천 아이(I)-패스‘는 청소년과 청년층의 이동 편의를 증대시키고자 마련된 정책으로,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박람회 기간 동안 인천시는 주요 정책 홍보와 함께 내항 1·8부두 개항광장, 인천 고향사랑 기부제, 인천시 의회 의정활동 등을 전시했다. 내항 1·8부두 개항광장은 인천의 새로운 랜드마크로서, 시민들의 문화와 여가 공간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인천 고향사랑 기부제는 시민들이 인천의 발전을 위해 자발적으로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민선 8기 출범 이후 줄곧 ‘오직 인천, 오직 시민, 오직 미래‘의 마음으로 노력해 왔고, 일부 사업들은 정부나 다른 지방자치단체에까지 파급되는 영향력을 보이기도 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하고 행복해할 수 있는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며, 시민 중심의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임을 다짐했다.
인천시의 이번 대상 수상은 지방행정의 혁신과 발전을 이끄는 모범 사례로 자리매김하게 되었으며, 인천시가 추진해온 적극행정이 지방정부의 롤모델로서 인정받은 결과이다. 앞으로도 인천시는 시민 행복 증진과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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