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겨울방학을 맞아 지역 어린이들이 즐길 수 있는 ‘중랑구 어린이 눈썰매장’을 지난 12월 30일부터 용마폭포공원에서 운영하고 있다. 어린이 눈썰매장은 매년 방학 기간 많은 구민들이 찾는 중랑구의 대표적인 겨울 놀이 공간으로, 개장식은 지난 12월 30일 오전 11시 용마폭포공원 다목적광장에서 열렸다. 올해 눈썰매장에는 기존 눈썰매 슬로프와 눈놀이 동산, 포토존에 더해 처음으로 봅슬레이 슬로프가 도입됐다. 또한 다양한 겨울 놀이 체험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돼 어린이들이 더욱 다채로운 체험을 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코리안투데이] 중랑구, 중랑구 어린이 눈썰매장 운영 중 ©이지윤 기자
눈썰매장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18세 미만 아동과 청소년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매주 월요일은 안전 점검과 시설 정비를 위해 휴장한다. 중랑구는 현장에 안전요원을 상시 배치하고 시설물 안전 점검을 강화하는 등 안전한 운영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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