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대표자회의 개최…10위권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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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코리안투데이 완주

의정부시가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출전을 앞두고 종목별 대표자 회의를 열며 본격적인 준비에 나섰다.

 

의정부시장애인체육회는 3월 19일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2026 광주’ 출전을 위한 종목별 대표자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 종목별 준비 상황 점검 및 예산 안내

 

이번 회의에서는 ▲종목별 예산 편성 ▲대회 추진 일정 ▲기타 운영 사항 등에 대한 안내가 이뤄졌다.

 

특히 지난해 열린 ‘제15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2025 가평’에서 제기된 예산 집행 관련 보완 사항을 공유하며 보조금의 투명한 운영을 강조했다.

 

▲ 의정부시장애인체육회, 도민체전 의정부시 종목별 대표자 회의  © 안종룡 기자

 

▲ 의정부시장애인체육회, 도민체전 의정부시 종목별 대표자 회의  © 안종룡 기자

 

■ “성적보다 안전”…선수단 지원 강조

 

김선필 사무국장은 “좋은 성적도 중요하지만 가장 우선은 선수들의 안전”이라며 “안전한 대회 출전을 위해 모두가 함께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선수들을 위해 헌신하는 종목별 담당자들에게 감사드리며 장애인 체육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11개 종목 128명 출전…10위권 목표

 

의정부시 선수단은 이번 대회에 11개 종목, 총 128명이 출전할 예정이다.

 

지난해 대회에서 31개 시·군 중 종합 19위를 기록한 의정부시는 올해 10위권 진입을 목표로 경기력 향상과 체계적인 지원에 힘을 쏟고 있다.

 

■ 체계적 준비로 경쟁력 강화

 

의정부시는 이번 대표자 회의를 시작으로 종목별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선수단 지원 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선수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최상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장애인 체육 활성화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     ©안종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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