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파리 올림픽에서 대한민국이 30일(한국 시각) 오전 10시 메달 순위 1위를 기록하며 전 세계의 주목을 받았다. 현재 순위는 바뀌고 있는 상황 대한민국은 금메달 5개, 은메달 3개, 동메달 1개를 획득하여 총 9개의 메달을 기록하고 있다.
사격: 오예진과 김예지가 각각 금메달과 은메달을 차지하며 사격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두었다.
양궁: 대한민국 여자 팀이 양궁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또 한 번의 올림픽 기록을 세웠다.
유도: 남자 66kg급에서 일본의 아베 히후미가 금메달을 차지한 가운데, 한국 선수들도 좋은 성과를 내며 주목받고 있다.
여자 10m 공기소총: 반효진 선수가 금메달을 획득하며 대한민국의 메달 순위를 높였다.
양궁 여자 단체전: 대한민국이 중국을 꺾고 금메달을 차지하였다.
남자 200m 자유형: 다비드 포포비치(루마니아)가 금메달을 차지한 가운데, 한국 선수들이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
대한민국은 이번 올림픽에서 사격, 양궁, 유도 등 다양한 종목에서 뛰어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앞으로 남은 경기에서도 좋은 성과를 기대할 수 있다. 1위 등극 이미지 파일이 온라인 커뮤니에 올라오면서 잠시나마 1위를 했다며 즐거워했다.
<저작권자 ⓒ 코리안투데이(The Korean Today)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