챗GPT 공개특강, 계명문화대학교서 일반 시민 대상 무료 진행

챗GPT 공개특강, 계명문화대학교서 일반 시민 대상 무료 진행

 

챗GPT 공개특강이 계명문화대학교에서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열린다. 오는 9월 13일(토)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진행되는 이번 특강은 누구나 쉽게 챗GPT를 배우고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무료 오프라인 강의다.

 

 [코리안투데이]  챗GPT 공개특강, 계명문화대학교서 일반인 대상 무료 개최 © 김현수 기자

 

‘챗GPT, 이제는 나도 쓸 수 있다!’라는 주제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AI 기술을 일상에 적용하려는 사람들을 위해 기획됐다. 강의는 한국온라인마케팅연구소 진하원 대표가 맡아, 챗GPT의 기본 개념부터 실생활과 업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활용법을 2시간 동안 쉽게 설명한다.

 

 [코리안투데이] 챗GPT 공개특강, 9월 13일 계명문화대학교에서 열린다 © 김현수 기자

 

강의 주요 내용으로는 ▲챗GPT의 작동 원리 ▲개인 및 직장인을 위한 실전 활용 사례 ▲효과적인 질문 구성법(프롬프트 작성) ▲챗GPT 사용 시 유의사항 ▲청중과 함께하는 실습 및 Q&A 세션이 포함된다. 실습 중심의 구성은 참가자들이 직접 AI와 상호작용하며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돕는다.

 

 [코리안투데이] 챗GPT 공개특강, 누구나 참여 가능한 무료 AI 강의 계명문화대학교서 진행 © 김현수 기자

 

진하원 대표는 “AI는 더 이상 전문가만의 전유물이 아니다”라며 “이번 특강은 챗GPT를 개인의 똑똑한 조력자로 만드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코리안투데이] 챗GPT 공개특강, 실생활 활용법 배우는 무료 특강 계명문화대학교 개최 © 김현수 기자

 

챗GPT 공개특강은 선착순 50명만 접수가 가능하며, 참가비는 전액 무료다. 관심 있는 시민은 다음 링크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https://forms.gle/f2HzrVQAYG4usHCc9

 

이번 행사는 AI 기술이 대중화되는 흐름 속에서 실생활 중심의 평생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되었으며, 디지털 리터러시 확산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김현수 기자: incheoneast@thekoreantoday.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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