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나는 새 학기 안전하게 등교하자!…영등포구, 통학로 집중 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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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코리안투데이 양천

 

영등포구는 오는 3월 7일까지, 지역 내 44개 초중고등학교 주변의 통학로 환경 정비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비 작업은 어린이 보호를 위한 중요한 조치로,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굣길을 확보하기 위한 목적이다. 정비 기간 동안 무허가 거리가게, 무단 적치물, 불법 광고물 등 보행에 방해가 되는 요소를 전면적으로 정리할 예정이다.

 

정비는 2월 27일부터 시작되어, 교육환경 보호구역과 어린이 보호구역을 중심으로 집중적으로 이뤄진다. 특히, 학교 출입문으로부터 300m 이내의 구역에서 학생들이 유해 환경에 노출되지 않도록 세심하게 관리할 계획이다.

 

 [코리안투데이] 도로 위 무단 적치물 단속 모습. 사진=영등포구

 

영등포구는 구역별로 단속반을 운영하여 학생들의 등하교 시간에 맞춰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혹시라도 위반 사항이 발생할 경우, 영업주 또는 소유주에게 강제 수거 및 과태료 부과 등의 행정처분이 가능하다는 사실을 미리 고지하여, 자진 정비를 유도할 방침이다.

 

정비 기간이 종료된 이후에도 영등포구는 학교 주변 안전한 환경 유지를 위해 지속적인 순찰 및 단속을 실시할 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최호권 구청장은 “학생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보행 환경을 개선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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