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립여성합창단, 제22회 정기공연 개최…깊어가는 가을밤의 하모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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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코리안투데이 양천

 

서울 성동구립 여성합창단이 오는 10월 2일(목) 오후 7시 30분 소월아트홀에서 제22회 정기공연 ‘그대 있음에’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주민 누구나 무료로 입장 가능해, 깊어가는 가을밤을 풍성한 음악으로 채울 특별한 자리가 될 전망이다.

 

1991년 창단한 성동구립 여성합창단은 구를 대표하는 문화사절단으로, 2025년 제3회 남도전국합창대회 대상 수상을 비롯해 다양한 외부 무대에서 그 실력을 인정받아왔다. 올해로 22회를 맞는 정기공연은 구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합창단원 간의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무대다.

 

특히 이번 무대에는 테너 신지한과 감성 클래식 앙상블 ‘아우름 트리오’가 협연진으로 참여해, 웅장하면서도 따뜻한 음악적 감동을 선사한다. 프로그램은 합창단의 대표곡 ‘그대 있음에’를 비롯해, 제주 바다의 정취를 담은 ‘이어도사나’,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리베르탱고’, 계절의 감성을 전하는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등 클래식과 대중음악을 넘나드는 다채로운 레퍼토리로 꾸며진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깊어가는 가을밤, 구민 여러분이 함께 어울려 일상의 쉼과 위로를 얻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성동구립 여성합창단 정기공연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공연은 무료로 진행되며, 관련 문의는 성동구청 문화체육과(☎ 02-2286-5203)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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