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토평도서관 ‘청년 미래 꿈터’ 운영 점검… 청년 취업·학습 지원 거점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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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코리안투데이 양천

 

구리시가 청년들의 취업 준비와 자기계발을 돕기 위한 맞춤형 공간인 토평도서관 ‘청년 미래 꿈터’ 운영 현황을 점검하며 청년 지원 정책 강화에 나섰다.

 

[코리안투데이] 구리시 토평도서관에서 ‘청년 미래 꿈터’ 운영 점점 (사진 백경현 구리시장) ©손현주 기자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지난 3월 5일 토평도서관을 방문해 청년 맞춤형 취업·학습 지원 공간인 ‘청년 미래 꿈터’의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도서관이 청년을 위한 학습과 취업 정보 제공의 거점으로 제대로 운영되고 있는지 확인하고, 공간 구성과 프로그램 운영 전반을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토평도서관 내에 조성된 ‘청년 미래 꿈터’는 청년들의 취업 준비와 자기계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특화 공간으로, 취업 관련 전문 도서와 다양한 취업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코리안투데이] 구리시 토평도서관에서 ‘청년 미래 꿈터’ 운영 점점 (사진 백경현 구리시장) ©손현주 기자  

현재 이 공간에는 취업 관련 도서 532권과 취업 관련 잡지 7종이 비치되어 있으며, 온·오프라인 취업 정보와 각종 취업 지원 자료를 통해 청년들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

 

또한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신간 도서와 추천 도서를 정기적으로 안내하고 있으며, 다양한 취업 정보 사이트를 연계해 청년들이 보다 폭넓은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특히 고용복지센터, 일자리센터, 청년내일센터 등 관련 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구축해 실질적인 취업 지원 정보도 함께 제공하고 있다.

 

토평도서관의 ‘청년 미래 꿈터’는 약 50㎡ 규모에 20석의 좌석을 갖춘 공간으로 조성되어 있으며, 현재까지 연인원 1만5천여 명이 이용하는 등 청년들의 꾸준한 관심을 받고 있다. 하루 평균 이용자 수는 약 47명에 달한다.

 

현장을 둘러본 백경현 구리시장은 “청년 미래 꿈터가 청년들이 미래를 준비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공간이 되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며 “청년 눈높이에 맞는 서비스가 현장에서 충실히 운영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관리해 달라”고 당부했다.

 

구리시는 앞으로도 청년 대상 서비스와 취업 정보 제공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도서관이 청년층을 위한 생활 밀착형 학습·정보 거점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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