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한강시민공원, ‘청년희망 푸드트럭존’ 운영 재개… 봄과 함께 다시 열린 청년의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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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코리안투데이 양천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구리한강시민공원 내 ‘청년희망 푸드트럭존’이 동절기 휴무를 마치고 지난 16일부터 순차적으로 운영을 재개했다고 밝혔다.

 

 [코리안투데이] 구리한강시민공원 내 ‘청년희망 푸드트럭’ 1호점 © 손현주 기자

 

‘청년희망 푸드트럭존’은 청년들의 자립 기반을 마련하고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기 위해 조성된 공간으로, 구리시가 한강유역환경청의 허가를 받아 공원 내 운영 부지를 확보하며 마련됐다. 이곳은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창업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시민들에게는 색다른 먹거리 문화를 선사하는 복합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

 

해당 푸드트럭존은 겨울철 한파에 대비해 지난해 12월부터 운영을 중단했으나, 봄을 맞아 다시 문을 열며 활기를 되찾고 있다. 현재 총 3대의 푸드트럭이 운영되며 핫도그, 츄러스, 타코야끼, 닭꼬치 등 다양한 간편 먹거리를 선보이며 공원을 찾는 시민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

 

특히 구리시는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과 연계해 푸드 트레일러 임대 지원 등 청년 창업자들의 부담을 덜어주는 다양한 지원 정책도 함께 추진하고 있어, 단순한 판매 공간을 넘어 청년 창업 인큐베이팅 역할까지 수행하고 있다.

 

한강의 자연경관과 어우러진 이 공간은 가족 단위 나들이객과 산책을 즐기는 시민들에게 소소한 즐거움을 제공하며, 봄철 야외 활동 증가와 함께 지역 내 새로운 활력 요소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청년희망 푸드트럭존이 어려운 경제 환경 속에서도 청년들에게 희망과 도전의 기회를 제공하는 발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 자립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구리시는 앞으로도 시민과 청년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청년 친화 도시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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