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즈포 김윤식 대표가 제시하는 미술 시장의 혁신적 기획력과 감각의 진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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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코리안투데이 양천

 

 

시즈포 김윤식 대표는 IT 전략가 출신의 독특한 이력을 바탕으로 보수적인 미술 시장에 ‘그랜드 아트 컨버전스’라는 새로운 파동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모든 것이 데이터와 AI로 대체되는 시대에 역설적으로 절대 대체될 수 없는 ‘인간 고유의 감각과 창조성’에 집중한 그는, 예술을 단순한 감상의 대상이 아닌 삶을 변화시키는 역동적인 무브먼트로 재정의하며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3일간 2만 명의 관람객을 동원하며 국내 호텔 아트페어의 흥행 공식을 새로 쓴 성과는 그의 치밀한 기획력이 증명해 낸 결과물입니다.

 

 [코리안투데이] 호텔 아트페어의 흥행 공식을 새로 쓰다: 연 2만 명이 선택한 시즈포의 혁신 전략     ©김현수 기자

 

김윤식 대표가 이끄는 ㈜시즈포는 미술 관람 시장의 성장에 비해 정체된 구매 시장의 원인을 ‘연결의 부재’와 폐쇄적인 유통 구조로 진단했습니다. 그는 갤러리라는 한정된 공간에 갇힌 예술을 대중의 일상과 소비 동선 안으로 끌어내는 도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비전은 ‘예술, 삶이 되다(Art, Becoming Life)’라는 슬로건 아래 구체화하고 있으며, 아티스트와 갤러리, 기업과 대중이 모두 상생하는 지속 가능한 생태계 구축을 최종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구체적인 사업 포트폴리오를 살펴보면, 시즈포 김윤식 대표의 옴니채널 플랫폼 전략이 돋보입니다. 오프라인의 에너지를 담은 호텔 아트페어 ‘언노운바이브(UNKNOWN VIBES)’를 중심으로, 온라인 마켓플레이스 ‘아튠(ARTUNE)’, 예술적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는 매거진, 그리고 개인의 서사를 담은 주문형 미술품 제작 서비스인 ‘아튠 시그니처’가 네 개의 톱니바퀴처럼 유기적으로 맞물려 돌아가고 있습니다. 이는 고객이 오프라인에서 느낀 감동을 온라인 구매로 안전하게 연결하는 신뢰의 브릿지 역할을 수행합니다.

 

특히 2026년 예정된 아트페어 시리즈는 서울신라호텔(The BLOOM), 서울드래곤시티호텔(INSPIRATION), 웨스틴서울파르나스호텔(The GALA) 등 최상위 럭셔리 공간에서 사계절의 특성에 맞춰 기획되어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김 대표는 예술을 연례행사가 아닌 일상의 라이프스타일로 정착시키기 위해 연간 3~4회의 정기적인 개최를 결정했습니다. 또한 대중에게 친숙한 연예인 도슨트 프로그램을 도입하고 고가 미술품에 대한 최대 12개월 무이자 할부를 제공하는 등 심리적·경제적 문턱을 낮추는 파격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습니다.

 

 [코리안투데이] IT 기획자가 설계한 미술계 옴니채널, 예술과 커머스의 경계를 허물다  © 김현수 기자

 

시즈포 김윤식 대표는 K-ART의 글로벌 도약을 위한 핵심 과제로 한국 전통예술의 현대적 재해석과 해외 컬렉터들을 유입시키는 인바운드 플랫폼 경쟁력 강화를 꼽았습니다. 그는 스스로를 ‘이단아’로 보는 시선에 대해 오히려 마찰열이 없으면 혁신이라는 불꽃은 피어오르지 않는다고 강조하며, 기존 미술계의 파이를 빼앗는 것이 아니라 IT 기술과 대중문화를 결합해 시장 전체의 크기를 키우겠다는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습니다.

 

앞으로 시즈포는 단순한 행사 기획자를 넘어 예술과 기업, 아티스트가 함께 성장하는 새로운 문화 인프라의 설계자로 거듭날 전망입니다. 김 대표는 예술이 일상이 되는 무브먼트를 함께 만들어갈 용기 있는 파트너들의 합류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더 자세한 전시 및 비즈니스 협력 정보는 [시즈포 공식 연락처]( mailto:sees4@sees4.com )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 김현수 기자: incheoneast@thekoreantoday.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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