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청소년들의 참여와 성장을 위한 청소년 자치기구 발대식이 열렸다. 원주시는 3월 14일 청소년수련관에서 청소년 자치기구 및 동아리 발대식을 개최하고 청소년 중심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청소년 자치기구 발대식에는 청소년 150여 명이 참여했다. 행사에서는 자치기구와 동아리 소개를 비롯해 위촉장 전달, 축하 공연 등이 진행되며 청소년들의 적극적인 참여 분위기가 조성됐다.
청소년 자치기구는 청소년이 지역 사회 정책 과정에 참여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며,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청소년 정책 추진 과정에서 의견을 제시하는 역할을 맡는다.
![]() [코리안투데이] 청소년 자치기구 발대식 원주 청소년수련관 동아리 활동 © 이선영 기자 |
또한 청소년 수련시설 운영과 프로그램에 대한 자문과 평가에도 참여한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이 실제 정책 과정에 참여하고 지역 사회 변화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된다.
청소년들은 정책 과제를 발굴하고 제안하는 활동도 수행한다. 이러한 활동은 단순한 참여를 넘어 청소년이 정책의 주체로 자리 잡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번 발대식에는 총 23개 청소년 동아리가 참여했다. 동아리는 댄스와 치어리딩, 기수단, 봉사, 방송 등 다양한 분야로 구성됐다.
청소년들은 앞으로 문화와 예술, 봉사 활동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동아리 활동은 청소년들의 창의성과 협업 능력을 키우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특히 또래 간 협력과 소통을 통해 사회성을 기르고 지역 사회와 연결되는 경험을 쌓을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 청소년 자치기구 발대식을 통해 청소년들은 시설 운영 모니터링과 정책 제안,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와 적극적으로 소통하게 된다.
원주시는 청소년 참여 기회를 확대해 청소년이 지역 사회 변화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청소년수련관 역시 다양한 프로그램과 환경 개선을 통해 청소년 활동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박성명 원주시 교육청소년과장은 청소년이 지역 사회 변화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올해 예정된 청소년수련관 리모델링 사업을 통해 보다 나은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설명했다.
청소년들의 자발적 참여와 활동이 지역 사회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중요한 기반이 되고 있는 가운데, 이번 청소년 자치기구 발대식은 청소년 중심 지역 사회 구현의 시작점으로 평가된다.
[이선영 기자: wonju@thekoreantoday.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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