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고유가 피해지원금 현장 밀착 행정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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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코리안투데이 양천

강화군이 고유가로 인한 군민 부담 완화를 위해 피해지원금 신청 지원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고령층 편의 높인 찾아가는 서비스 운영…신청률도 순조로운 증가세

 

강화군이 ‘1차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접수에 맞춰 현장 중심의 지원 체계를 강화하며 군민 편의 확대에 나섰다. 특히 고령 인구 비중이 높은 지역 특성을 반영해 전담 창구와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운영하며 세심한 행정을 펼치고 있다.

 

군은 이번 지원금 지급의 신속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전담 TF 추진단을 구성하고 읍·면사무소 신청 창구 운영을 본격화했다. 신분증만 지참하면 현장에서 무기명 인천e음카드를 즉시 발급받고 충전까지 받을 수 있도록 절차를 간소화한 점도 눈길을 끈다.

 

[코리안투데이 인천강화] 강화군, 고유가 피해지원금 현장 밀착 행정 강화 © 장형임 기자

 

거동이 불편한 고령자와 장애인을 위한 현장 방문 신청 서비스도 운영된다. 서류 작성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을 위해 전담 인력이 배치돼 신청 절차를 돕고 있으며,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문의 전화번호와 신청 방법 등을 빠르게 안내해 군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김학범 강화군수 권한대행은 지난 28일 직접 신청 현장을 방문해 운영 상황을 점검하며 군민 불편 사항을 살폈다. 강화군에 따르면 지난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전체 신청률은 21.4%를 기록했으며, 1차 지급 대상자 5,570명 가운데 1,194명이 신청을 완료했다.

 

강화군은 인구감소 우대지원지역으로 지정돼 수도권 도시지역보다 5만 원이 추가 지급된다. 이에 따라 기초생활수급자는 1인당 60만 원을 지원받으며, 차상위계층과 한부모가족은 50만 원의 고유가 피해지원금과 함께 인천형 역차별 해소지원금 5만 원을 추가로 지급받게 된다. 또한 2차 지급 대상인 소득 하위 70% 군민에게는 1인당 20만 원이 지급될 예정이다.

 

1차 신청 기간은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이며, 2차 신청은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진행된다. 초기 혼잡을 줄이기 위해 첫 주에는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른 요일제가 시행된다.

 

지원금은 카드사 홈페이지와 앱, 은행 창구, 인천e음 앱, 읍·면 전담 창구 등을 통해 신청 가능하며, 지급된 금액은 신청 다음 날부터 오는 8월 31일까지 인천시 내 연매출 30억 원 이하 소상공인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다.

 

김학범 권한대행은 “강화군은 고령층 비율이 높은 지역인 만큼 신청 과정에서 세심한 지원이 중요하다”며 “군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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