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롬동, ‘제3기 새롬환경지킴이’ 발대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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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코리안투데이 영암

 

세종특별자치시 새롬동이 지역 주민들과 함께 깨끗한 지역 환경 조성에 나섰다. 지난 25일 새롬동 행복누림터에서 ‘제3기 새롬환경지킴이’ 발대식을 진행했다. 이번 환경지킴이는 주민 9명이 참여하며, 오는 12월까지 무단투기 단속, 불법 광고물 수거, 도시미관 개선 등의 환경정화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주민 주도형 환경보호 활동이라는 점에서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발대식에서는 참여 주민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는 한편, 앞으로의 활동 계획과 주의사항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활동 구역과 주요 임무에 대한 논의를 통해 참여자들의 역할과 책임을 명확히 했다.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이번 활동은 2023년부터 시작된 ‘새롬환경지킴이’ 사업의 일환이다. 새롬동은 주민 주도형 봉사활동을 통해 지속 가능한 환경보호 문화를 정착시키겠다는 목표다.

 

새롬동, ‘제3기 새롬환경지킴이’ 발대식 개최

 [코리안투데이] ‘제3기 새롬환경지킴이’ 발대식 개최 © 이윤주 기자

 

이번 기수의 환경지킴이들은 다양한 환경정화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무단투기 단속과 더불어 상가 밀집지역에서 올바른 쓰레기 배출 방법을 홍보한다. 또한, 불법 옥외광고물 수거와 단속에도 힘쓴다. 도시미관을 저해하는 지역에는 초목을 식재하고 화단을 관리할 예정이다. 이러한 활동은 지역 환경의 질을 향상시킬 뿐만 아니라 주민들의 환경 의식을 고취시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새롬동의 이러한 노력이 지역사회 전반에 긍정적인 변화를 불러올 것으로 보인다. 주민들이 환경 보호에 직접 참여함으로써 지역 내 환경문제를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울 수 있기 때문이다. 더불어 깨끗한 생활환경은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기반이 된다. 특히 이번 활동은 단순한 환경정화 활동을 넘어, 공동체 의식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김지원 새롬동장은 “환경정화 봉사에 자발적으로 참여해준 주민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지속적인 참여를 통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세종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주민 주도의 환경 보호 활동이 지역사회에 얼마나 큰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지 보여주는 사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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