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땅출판사가 인공지능(AI)에 대한 바른 이해를 돕기 위해 ‘비전공자도 이해하며 경험할 수 있는 AI 왕국’이라는 새로운 책을 출간했다. 이 책은 비전공자가 AI의 개념을 쉽게 접근하고 실제로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 입문서로, 미래의 AI 세계를 탐구하는 데 필요한 실질적인 지침서를 제공한다.
저자 황갑산 박사는 미디어 및 디지털 리서치 분야의 전문가로, AI와 HBM(High Bandwidth Memory) 반도체 기술의 융합에 대해 깊은 통찰력을 갖고 있다. AI의 발전을 가능하게 하는 HBM 기술에 주목한 저자는 이 기술이 어떻게 데이터 처리의 성능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키는지를 명확히 설명하고 있다. HBM은 일반 메모리에 비해 높은 대역폭을 제공하며 AI의 대량 데이터 처리 능력을 개선하는 데 핵심적 역할을 한다.
[코리안투데이] 황갑신 저, 비전공자도 이해하며 경험할 수 있는 AI 왕국 |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데이터 전처리 및 분석 방법을 배우고 AI 기술의 실제 응용 방안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다. 또한, AI가 어떻게 의사결정의 효율성을 높이는지, 그리고 다양한 산업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가고 있는지를 배우게 된다. 좋은땅출판사는 이 도서가 AI와 데이터 분석에 관심이 있는 일반 독자나 AI의 실제 활용에 대한 궁금증을 가진 이들에게 매우 유용한 자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비전공자도 이해하며 경험할 수 있는 AI 왕국’은 교보문고, 영풍문고, 예스24 등 여러 온라인 서점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가격은 1만7000원이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AI와의 협업 능력을 갖추고 다가오는 AI 시대를 준비하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좋은땅출판사는 1993년 설립 이후 신뢰와 성실함을 바탕으로 출판 문화의 선두 주자로서 역할을 다하고 있다. 이러한 출판사로서의 사명감을 아로새기며, 이 책은 더욱 많은 독자들에게 AI의 성격을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