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들이 주도하는 ‘2023 청년문화주간’ 개최로 문화정책 혁신 촉진

청년들이 주도하는 ‘2023 청년문화주간’ 개최로 문화정책 혁신 촉진



청년들이 주도하는 ‘2023 청년문화주간’ 개최로 문화정책 혁신 촉진

청년의 참여와 제안을 통한 정책 패러다임 변화 기대
‘청년문화정책 10대 과제’ 발표와 청년 인턴들의 활약 기대



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는 미래세대의 참여와 의견을 반영하여 정책을 개선하는 데 주력하고 있는데, 그 과정에서 ‘2023 청년문화주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년들의 참여와 제안을 통해 문화정책을 혁신하고자 하는 노력의 일환으로 기획되었다.

 

‘2023 청년문화주간513()부터 19()까지 진행되며, 다양한 프로그램이 청년들의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이 행사는 문화누림축제를 시작으로 청년문화포럼‘, ‘청년 연대 릴레이 정책간담회‘, ‘청년인턴 교류대회등을 통해 청년들의 목소리를 수렴하고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문체부는 이번 행사에서 청년들이 직접 선정한 청년문화정책 10대 과제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청년들이 직면한 문제와 개선을 원하는 사항을 공개하고, 이를 토대로 정책 개선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청년인턴들의 활약도 기대된다. 이들은 자신들의 근무 경험을 공유하고 청년문화정책 10대 과제에 대한 의견을 발표하여 정책 개선에 기여할 예정이다. 이러한 활동을 통해 청년들이 정책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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