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배스킨라빈스가 유명 셰프 최현석과 윤남노(일명 쿠킹도리)의 대결인 ‘핑크스푼 배틀’에 아이스크림 팬들을 초대한다. OTT 요리 경연 프로그램에 갓 참가한 셰프들은 자신들의 시그니처 스타일을 반영한 두 가지 독특한 아이스크림 레시피를 만들었습니다. 최 셰프는 바닐라 아이스크림에 계란 노른자와 파마산 치즈 소스를 얹고 바삭한 베이컨 칩을 얹은 ‘카르바닐라’를, 윤 셰프는 바닐라 아이스크림에 올리브와 케이퍼를 의외의 조합으로 얹은 ‘인형 아이스크림’을 선보인다.

[코리안투데이] SPC 배스킨라빈스, 최현석&윤남노 셰프와 ‘핑크스푼대전’ 개최  © 이예진 기자

이번 대결은 11월 6일 배스킨라빈스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고객들은 11월 10일까지 해피포인트 앱을 통해 자신이 좋아하는 아이스크림에 투표하면 된다. 투표 참가자에게는 싱글킹 무료 업그레이드 쿠폰이 제공된다. 11월에는 사이즈를 선택하고, 자신이 선택한 셰프가 당첨되면 12월에는 ‘싱글 레귤러 1+1’ 쿠폰도 증정합니다.

배스킨라빈스는 최셰프가 추천하는 ‘피스타치오 아몬드’와 ‘아몬드 봉봉’, ‘슈팅스타’, ‘엄마는 외계인’ 등 셰프 추천 맛이 포함된 패밀리 사이즈 구매 고객에게 최대 6000원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 윤 셰프의 말이다. 또한, 행운의 유권자 35명은 12월 4일 독점 워크숍 이벤트에 초대되어 셰프의 활동을 지켜보고 현장 시식을 즐길 수 있습니다.

12월 17일까지 투표 결과와 매장 판매를 합산해 우승자가 발표되며, 우승 레시피는 전국 출시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