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북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학교폭력 예방 및 학교 간 따뜻한 응원문화 형성을 위하여 학교로 찾아가는 하나이음챌린지 운영을 매년 실시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울산 관내 총 6개교를 대상으로 진행하며 매산초등학교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학생들은 친구가 실수하거나 힘들어할 때 전하는 메시지를 주제로 하여 서로를 향한 진심 어린 위로와 응원의 글을 작성한다.
![]() [코리안투데이] 울산북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진행된 ‘학교로 찾아가는 하나이음챌린지’ 우수메시지 시상금 전달식에서 1388청소년지원단장 허덕룡 대표와 신수정 센터장 등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현승민 기자 |
작성된 메시지 중 우수작으로 선정된 내용은 현수막으로 제작하여 다음 학교에 게시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이러한 과정은 학교와 학교를 잇는 소통의 가교 역할을 하며 지역 사회 내 긍정적인 응원문화가 확산되는 계기를 마련한다. 학교로 찾아가는 하나이음챌린지 활동은 단순한 캠페인을 넘어 청소년들이 건강한 에너지를 공유하는 실질적인 장이 되고 있다.
사업의 원활한 운영을 위하여 지역 사회의 후원도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다. 1388청소년지원단장인 덕신운수 허덕룡 대표는 우수메시지에 대한 시상금을 매년 후원하며 학생들의 참여를 독려한다. 이러한 지원은 청소년들이 서로를 지지하는 문화에 적극적으로 동참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동기부여 요소로 작용한다.
학교 현장에서도 이번 학교로 찾아가는 하나이음챌린지 프로그램에 대해 높은 기대감을 나타내고 있다. 매산초 윤계숙 교장은 학생들이 서로 응원하고 지지하는 문화가 학교폭력 예방의 핵심적인 기반이 된다고 평가했다. 울산북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앞으로도 지역 학교들과 협력하여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 현승민 기자: ulsangangnam@thekoreantoday.com https://wiago.link/rickymone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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