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촌초 어린이 통학로 안전 개선 완료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수지구 죽전동 신촌초등학교의 어린이 통학로를 개선해 통학 안전을 강화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학부모와 학교 관계자의 요청에 따라 9월 ‘서부녹색어머니회 교통안전캠페인’ 현장에서 건의된 내용을 즉각 반영한 것이다.

 

 [코리안투데이] 용인특례시 수지구 신촌초 진입 보행로 절반을 차지했던 교통 표지판 철주가 제거된 인도 전경 © 김나연 기자

 

용인특례시는 9월 24일 ‘서부녹색어머니회 신촌초 교통안전캠페인’에 참석한 이상일 시장의 지시에 따라 신촌초등학교의 통학로 개선을 완료했다. 학부모와 학교 관계자들은 “너무 좁아 보행이 힘든 인도를 넓혀달라”는 요청을 했고, 이 시장은 현장에서 즉시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

 

 [코리안투데이] 용인특례시 수지구 신촌초 주변 도로 노면 표지 재도색 후 전경 © 김나연 기자

 

개선된 사항으로는, 인도를 가로막고 있던 ‘어린이보호구역 및 과속방지턱 표지판’ 철주가 제거되고 보도 블록으로 교체됐다. 또한, 어린이들이 한 번에 길을 건너기 어려웠던 보행 신호가 연장되었으며, 죽전동 1438 일원의 대각선 횡단보도와 학교 주변 도로의 노면 표시도 재도색해 시각적 안전을 높였다.

 

시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더욱 안전하게 등하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적극적인 대책을 강구하고 실행했다”며 “앞으로도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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