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성악인협회 송년 음악회 2025, 스파찌오 루체홀에서 성대하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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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역사는 살아있다

대한성악인협회 송년 음악회 2025, 스파찌오 루체홀에서 성대하게 열려

 

 

한 해의 끝자락, 따뜻한 음악으로 마무리하는 대한성악인협회 송년 음악회 2025가 오는 12월 14일 일요일 오후 5시, 서울 스파찌오 루체홀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은 협회의 12월 정기 음악회로, 국내 정상급 성악가들이 총출동하여 관객들과 함께 한 해를 돌아보는 뜻깊은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은 무료로 진행되며, 입장 관객들에게는 출연진이 준비한 소정의 선물도 제공된다.

 

성악계 대표 아티스트 총출동, 품격 있는 연말 무대

 

윤수진, 이종화, 김민선, 황명규, 이유미, 송현, 유열자, 임승의, 차미정, 유희정, 최경일, 박경복 등 국내 대표 성악가들이 출연하며, 테너·바리톤·소프라노의 다양한 음색이 어우러져 클래식의 매력을 극대화할 예정이다. 특히 김효근, 윤학준, 임긍수, 신동수 등 한국 가곡 작곡가들의 대표 작품과 푸치니, 베르디, 슈베르트의 오페라 아리아가 어우러진 폭넓은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고전과 캐롤의 만남, 겨울밤을 수놓는 감동 선율

 [코리안투데이] 성악계 대표 아티스트 총출동, 품격 있는 연말 무대  © 김현수 기자

 

 

공연 1부에서는 김효근의 「눈」, 윤학준의 「내 영혼 바람되어」, 푸치니의 「도레타의 아름다운 꿈」 등 클래식 명곡과 현대 한국 가곡이 함께 울려 퍼진다. 2부는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이한 특별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O Holy Night」, 「오 베들레헴 작은 골」 등의 캐롤과 함께 관객들에게 희망과 따뜻함을 전할 예정이다.

 

특히 「The Lord’s Prayer(주의 기도)」와 「오 사랑스런 아가씨」 같은 오페라 하이라이트는 대중성과 예술성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명장면으로 꼽히며, 연말 공연의 완성도를 높인다.

 

 

연말에 만나는 선물 같은 음악회, 전 세대 공감

 

 [코리안투데이] 연말에 만나는 선물 같은 음악회, 전 세대 공감  © 김현수 기자

 

‘올해의 마지막 선율, 그대와 함께’라는 슬로건처럼, 이번 송년 음악회는 관객들에게 따뜻한 기억을 선물하는 특별한 시간이다. 클래식 애호가뿐 아니라, 연말 분위기를 음악으로 함께하고 싶은 일반 관람객 모두에게 열려 있는 공연으로, 모든 세대가 감동을 공유할 수 있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관람은 사전 예매 없이 현장 입장 가능하며, 좌석이 한정되어 있어 서두르는 것이 좋다. 공연에 대한 문의는 대한성악인협회로 할 수 있다.

 

[ 김현수 기자: incheoneast@thekoreantoday.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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