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구 유소년축구단, 창단 후 첫 U-19 국가대표 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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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코리안투데이 인천남부

연수구청이 운영하는 유소년축구단에서 창단 이래 처음으로 만 19세 이하(U-19) 축구 국가대표가 배출됐다. 연수구는 23일 이 같은 소식을 전하며 지역 유소년 스포츠 육성 성과가 결실을 맺었다고 밝혔다.

  [코리안투데이] 연수구청 유소년축구단 출신 U-19 축구 국가대표 선수 © 김미희 기자

이번에 국가대표로 선발된 선수는 연수구청 유소년축구단 출신으로, 구단이 조직된 이후 국가대표팀에 이름을 올린 첫 사례로 기록됐다. 지역 공공 체육 인프라를 통해 성장한 선수가 국가대표에 발탁된 것은 연수구의 유소년 체육 육성 체계가 실질적인 성과를 내고 있음을 보여준다.

연수구청 유소년축구단은 지역 내 유소년들에게 체계적인 축구 훈련과 성장 기회를 제공해온 구청 산하 체육시설로, 이번 국가대표 배출을 계기로 지역 축구 저변 확대와 우수 선수 양성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연수구는 앞으로도 유소년 스포츠 육성에 대한 지원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이번 성과는 지역 체육 정책의 대표적 성과 사례로 평가되며, 향후 지역 유소년 체육 인프라 확충 논의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 김미희 기자: incheonsouth@thekoreantoday.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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